S.O.A(Spirits Of Alt's junk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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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테: 하프지니 히어로
실력이 검증된 개발사 - 뛰어난 게임성 - 매력적인 캐릭터를 두루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는 게임 시리즈가 있습니다. 바로 [샨테 시리즈]가 바로 그건데요. 다행히도 이번에 이야기할 샨테 시리즈의 최신작 [샨테: 하프지니 히어로]는 개발사 웨이포워드 테크놀러지가 [마이티 No. 9]을 개발한 인티 크리에이츠와의 협력 관계로 인지도를 높이는데 어느정도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킥스타터'와 같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한 후원 및 홍보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어필 및 개발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이래저래 실망만을 잔뜩 안겨줬던 [마이티 No. 9]에 비해서, 이 게임은 그야말로 팬들의 기대에 걸맞는 제대로 된 모습으로 발매를 하게 됩니다. 참고로 저는 샨테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오다이바의 건담과 아키하바라
역시 저같은 덕후에게 있어서는 오다이바하면 [다이버 시티 도쿄] 앞에 있는 1:1 건담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언제 봐도 참 웅장하다는 말이 나오지 않을 수 없죠. 사실 맨 처음에 왔을때보다는 감흥이 덜한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평일이고 오후라서 사람도 좀 더 수월하게 봤습니다. 다음에 올때는 야간에 빛이 번쩍번쩍 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다이버 시티 도쿄 내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다음 장소인 [건담 프론트 도쿄]로 갔습니다.최근 무수한 악평을 받고시즌 1을 끝낸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에 대한 설명이 눈에 띄네요.일단 무료 관람 부스인 건프라 부스부터 출발!! 구수하지만 크고 아름다운 옛날 건프라를 다시 봅니다.[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건프라들도 RG와 HG가 전시되어 있죠.건프라 자체의 퀄리티가

아노말리사
지난번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노미네이트 작인 '아노말리사'가 며칠전에 개봉했습니다. 사실 감독과 연출을 맡은 찰리 카우프만님의 대표작 [이터널 선샤인]도 보지 못한 제가 비록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부분 수상은 못했어도, 수많은 극찬과 다른 곳에서 수상 내역때문에 혹해서 봤는데요. 아무튼 이 다음 내용은 [아노말리사]의 스포일러와 같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유명한 작가인 마이클 스톤은 자신의 저서 '고객을 어떻게 대할까'를 토대로 강연을 하러, 신시네티로 출장을 하는걸로 시작을 알리더군요. 호텔까지 가는 택시 기사의 흘러가는 관광 멘트나 벨보이의 친절한 접대 멘트도 그저 지루하게 들릴 정도로 인생에 짙은 권태기에 빠진 마이클은, 그러한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이곳에서 사귀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오다이바
3년전에 마지막 날에 가서 상당히 촉박하게 돌아다녔던걸로 기억하는 오다이바를, 이번에는 그럭저럭 여유를 돌아다닐 수 있었네요. 일단 오다이바를 가기 위해서는 '유리카모메'를 타야하는데, 원래는 돈 좀 들여서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 배를 타고 올까하다가 시간이 도무지 맞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유리카모메 맨 앞과 뒤는 막혀있지 않고 유리창을 통해서 밖을 볼 수 있는데, 앞칸에는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뒷칸에서 밖을 바라봤네요. 거꾸로 보는 것도 나름 괜찮은 느낌입니다.앗, 저곳은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로 유명(?)한 '도쿄타워'군요. 저기도 한 번 가봐야 할텐데 말입니다.아무튼 창밖을 좀 보다가...적당한 곳에서 하차!! 생각해보니 오다이바의 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1:1 건담이 있는 곳은 다음역에서 내리는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아사쿠사 & 센소지
환절기에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할 일이 많은데 곤란하네요.어째 5일차는 3년전에 혼자서 도쿄에 갔을때의 코스를 답습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도쿄 스카이트리]에 갔으니까 근처의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걸어서 갔지만, 이번에는 그냥 지하철 타고 갔다는 정도? 공통점이라면 '아사쿠사역'에서 내려서 '센소지' 근처에 가면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센소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대로 및 골목길이 있는데, 어지간히 큰 대로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는건 예전에 갔다왔을때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때마침 여행갔을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도 연휴라서 그런지, 중국 관광객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그래도 센소지 자체가 넓은 곳이다 보니까 한적한 곳이 없는건 아니니까, 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