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Posts
427 posts![[거제] 고생 끝에 절경이 온다, 병대도 전망대](https://img.zoomtrend.com/2017/11/20/e0004635_5a11801a20efa.jpg)
[거제] 고생 끝에 절경이 온다, 병대도 전망대
관련 포스팅 - 그리고 푸르른 하늘 - 통영, 거제(2) 지난 주말에 다녀온 곳이다. 사실 정확히 이 전망대는 아니지만 근처는 예전에도 한번 와 본 적 있었다. 벌써 7년 전 일이었는데, 이때는 홍포에서 동쪽으로 접근하다가 2차선 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좀 더 가 볼까 하다가 경사가 있는 비포장도로가 나와 겁을 먹고 차를 돌렸었다. 이번에는 지도의 여차몽돌해변에서 서쪽으로 접근하는 코스로, 거제대명리조트 근처의 GH에서 머물다가 거기 안내판에 추천하는 곳이라고 써 있어서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았다. 난 그래도 7년이나 지났으니 이제는 포장이 됐겠거니 했는데 그런 거 없었다. 참고. 명칭은 '병대도 전망대'로, 근방에 세 곳이던가 차를 댈 수 있는 공간과 전망 데크를 만들어 놓았다. 지도로는 길이
![[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https://img.zoomtrend.com/2017/10/29/e0004635_59f5a0afedd00.jpg)
[영국/코츠월즈]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下) + Bibury
이번 분기에 꼭 시노부를 닮은, 외국 문물을 좋아하는 히로인이 나오는 키라라계 만화가 애니메이션화된 기념으로, 이 포스팅을 한다. 믿으면 골룸. (지난 포스팅)도 그렇고, 이런 외관 포스팅들은 모두 다음날 아침이 밝아 찍은 것들이다. 첫날 도착했을 때는 그야말로 어두컴컴해서 집 앞 불빛만 보이는 수준이었으니. 집 앞으로는 조그만 문이 나 있는데, 주차장은 집 옆쪽으로 있다. 전술하였듯 이곳에서 캐슬 쿰은 상당히 가깝다. 아침 일찍 눈이 떠져서 아침식사 하러 가기 전 캐슬 쿰 산책을 했다. 일요일 아침이라 주차공간에 여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그냥 차를 몰고 갔었지만,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고 한다. 자세한 건 투숙하실 때 주인분께 문의하시길... 사진은 The Manor Hous

참 먼 성지순례(?) - Fosse Farmhouse
올초 런던 근교를 렌터카로 돌아보면서 묵은 집이다. 코츠월즈 지방 중에서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 캐슬 쿰 근처에 위치한 B&B로, 혹시 익숙하게 보이는 분들이 있을 텐데 이 곳은 '금빛 모자이크'에서 앨리스의 영국 집으로 등장한 곳이다. 이때의 일정이 옥스퍼드-코츠월드 지역-바스-스톤헨지를 둘러보는 것이었기에 당일치기는 시간상 어려워 하루 정도는 경로 중간에 묵어야 할 필요가 있었고, 그러다 면식이 있는(?) 이곳에 묵는 게 좋을 것 같아 예약하게 되었다. 겨울은 비수기라 이곳 주인분도 휴가를 다녀오는 모양인지 한 달 가까이 손님을 안 받는 기간이 있었기에, 그 기간을 피하려 여행 일정을 조정했다는 건 비밀이지만(...) 지도의 빨간 핀을 꽂은 곳이 Fosse Farmhouse. 런던에서 M4 고속
![[고흥, 벌교] 우주발사전망대와 보성여관, 전주를 거쳐 집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10/23/e0004635_59eda6e33b3c8.jpg)
[고흥, 벌교] 우주발사전망대와 보성여관, 전주를 거쳐 집으로
날이 너무도 좋아 신나서 시작한 포스팅이었지만, 역시 끝은 맺어야 할 것 같다. 둘째날까지는 정말 맑았는데 셋째날에는 비가 왔었다. 비가 안 왔으면 사실 1박을 더 할 각오를 하고 남도답사 1번지라도 한번 훑어볼 요량이었지만... 벌교읍은 보성군에 속해 있지만, 보성읍과 벌교읍은 약간 생활권이 다른 면이 있어 말머리를 굳이 '보성'으로 하지 않고 '벌교'라고 하였다. '보성'이라고 말머리를 붙였으면 녹차밭 같은 곳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지난 포스팅)의 벌교소형관광호텔에 짐을 풀고 좀 쉰 다음에 향한 곳은, 작년에도 들른 바 있는 우주발사전망대였다. 왜 이런 뜬금없는 곳에 전망대를 세워 놨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경치도 좋고 적잖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뭐 서울에서 멀다 뿐이지 광주나 순

크로아티아(15/完) - 프랑크푸르트 공항을 거쳐 집으로
드디어 마지막!(앞에서 계속) 여행 마지막 날이다. 좀 느지막히 일어나 짐도 싸고 수영장, 사우나 한 바퀴를 돈 후 아침을 먹고 11시 반쯤 길을 나선다. 체크아웃이 12시였던가...였을텐데, 이렇게 호텔에서 근 24시간을 충실하게 즐긴 적은 전에 없었던 것 같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이었다. 사진은 자그레브에 돌아다니는 여러 가지 전차를 찍을 겸, 교통정체도 찍을 겸...사진은 사실 사거리 신호대기 같지만 차량 정체도 곧잘 발생했다. 버스는 아마 30분 간격으로 다녔던 걸로 기억한다. 12시 정각에 출발하는 버스를 탑승하였다. 버스터미널 뒤에 공항버스터미널이 따로 있었고, 표는 기사님께 구입하였다. 공항까지는 약 30분 가량 걸린다고 했으니 14시 25분 비행기에 딱 맞는 시간이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