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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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섬지순례 <섬 대신 떠나본 남도 풍경맛집>, 전남 가볼만한곳

가고 싶은 섬, 섬지순례 <섬 대신 떠나본 남도 풍경맛집>, 전남 가볼만한곳

★ 해당 원고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전 취재되었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 모임 및 여행은 자제해주세요! 처음 섬 여행을 기획했을 당시에도 우려했던 일, 바로 날씨였습니다. 태풍 소식이 연달아 날아오고 섬에 들어가기 어려워졌을 때 대안으로 다녀온 남도 풍경맛집을 모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섬 대신 여수, 고흥, 목포, 보성의 탁 트인 풍경들을 모아 선물해드릴게요 : )여수“여수 밤바다~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고 싶은 여수는 노래 흥행에 힘입어 더욱 화려한 야경이 빛나는 곳이 되었습니다. 야경 1번지를 찾아가고 싶다면 여수 시내와 돌산대교를 볼 수 있는 돌산공원을 추천해 드.......

[고흥, 벌교] 우주발사전망대와 보성여관, 전주를 거쳐 집으로

[고흥, 벌교] 우주발사전망대와 보성여관, 전주를 거쳐 집으로

전기위험|2017년 10월 23일

날이 너무도 좋아 신나서 시작한 포스팅이었지만, 역시 끝은 맺어야 할 것 같다. 둘째날까지는 정말 맑았는데 셋째날에는 비가 왔었다. 비가 안 왔으면 사실 1박을 더 할 각오를 하고 남도답사 1번지라도 한번 훑어볼 요량이었지만... 벌교읍은 보성군에 속해 있지만, 보성읍과 벌교읍은 약간 생활권이 다른 면이 있어 말머리를 굳이 '보성'으로 하지 않고 '벌교'라고 하였다. '보성'이라고 말머리를 붙였으면 녹차밭 같은 곳을 기대하시는 분들도 있을 테고. (지난 포스팅)의 벌교소형관광호텔에 짐을 풀고 좀 쉰 다음에 향한 곳은, 작년에도 들른 바 있는 우주발사전망대였다. 왜 이런 뜬금없는 곳에 전망대를 세워 놨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경치도 좋고 적잖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었다. 뭐 서울에서 멀다 뿐이지 광주나 순

남해안 여행 1일차 - 명봉역에서 보성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까지

남해안 여행 1일차 - 명봉역에서 보성을 거쳐 고흥 우주발사전망대까지

전기위험|2016년 7월 8일

여름향기 맴도는 명봉역에서 계속. 앞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역은 하루에 상하행 합쳐 다섯 번 열차가 서는데, 열한시 반 경에 광주 방면 열차와 순천 방면 열차가 교행을 한다. 부지런히 내려온 덕에 열차가 서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다. 멀리 부산의 부전역에서 출발한 목포행 열차가 정시에 도착해서 마주 오는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기다리는 동안 이렇게 한 컷. 맞은 편 부전행 열차는 훨씬 가까운 곳인 목포에서 오는데도 5분 가량 늦었다. 익히 아시겠지만 이런 곳은 대체로 단선이라 마주 오는 열차가 늦으면 늦는대로 기다릴 수밖에 없으니, 정시에 도착한 목포행 열차도 덩달아 지연출발할 수밖에 없다. 경전선을 완주하는 근성열차 두 편성의 위대한 만남(...) 현재 다이어로는 목포에서 부전까지 혹은

고흥 우미산 등정

고흥 우미산 등정

전기위험|2016년 6월 25일

올해 들어 남해안에는 부산 한번, 남해 한번 그렇게 갔다 왔는데 날씨가 영 도와주지 않아서, 이번에 고흥에서 설욕전(?)을 치릅니다. 고흥을 들러 나로도를 찍고 순천쯤으로 올라오려고 했는데, 우미산에 갔다가 배터리가 방전돼서 도저히 다음 일정을 진행시킬 수가 없을 것 같아 일단 외나로도의 호텔에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특정일이 되면 젊은 사람들이 특정 캐릭터의 피규어를 들고 등산한다는 그 곳입니다만, 한번쯤 힘들여 올라볼 가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다도해의 진면목을 볼 수 있어요... 449m밖에 안 되는데 길은 생각보다 험합니다. 사실 좀더 돌아가면서 난이도가 낮은 길이 있긴 한데, 시간이 늦어서 그쪽으로 갔다간 여차하면 해가 질 것 같아 숏컷으로 올라갔습니다. 경사가 심해 등산 스틱같은 보조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