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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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이야기 이것저것. 올스타전, U-20 월드컵
1. 올스타전 올스타멤버 소집 현장에서, "공식적인 자리라서 다들 정장을 입을 줄 알았다."고 인터뷰한 정대세. 신선한 장면이다. 여러 인터뷰에서 보여준, 정대세가 올스타전을 대하는 자세는 굉장히 정중하면서도 즐거웠다. 이것은 팬을 '돈을 내고서 경기장에 찾아와서 봐주는 고마운 손님'이라고 표현한 정대세의 마음가짐과 일치한다. 올스타전을 걱정하며, "작년 올스타전을 워낙 거창하게 해서, 올해는 그 이상을 하기 위해 고민한 기획이었다."라고, 연맹 직원이 말했다더라. 그래서 나온 게 저런 기획이었다니..... 연맹은 리그팬들에 대한 감이 그렇게 없나. 안 그래도 올스타전에 참여가 저조한 리그팬들을 쫓아내는 기획. 차라리 작년, 재작년엔 처음부터 "우리 이런 바보같은 올스타전 합니다."라고 말했었지,

13. 06. 15 : 반가운 사람들
분명히 파란색에 삼선이긴 한데, 뭔가 어색한 느낌. 진짜 삼선 파란색을 입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 좋아하는 두 사람. :) 여전히 26번과 3번인데, 역시 뭔가 어색하다. 그리고, 한 명이 빠져서 조금 아쉽다. 2013.06.15 @부천종합운동장

U-20 FIFA 터키 월드컵 최종 명단
◈ ‘2013 FIFA 터키 U-20 월드컵’ 대표팀 명단 GK : 이창근(부산), 함석민(숭실대), 김동준(연세대) DF : 심상민, 우주성(이상 중앙대), 김용환(숭실대), 연제민, 박용준(이상 수원), 송주훈(건국대) MF : 이광훈(포항), 김선우(울산대), 권창훈(수원), 강상우(경희대), 이창민, 류승우(이상 중앙대), 한성규(광운대), 강윤구(빗셀고베), 정현철(동국대) FW : 조석재(건국대), 김현(성남), 김승준(숭실대) ** KFA홈페이지 명단에는 용준이랑 창훈이 이름이 바뀌어서 적혀있다.-_- 최종 명단은 위와 같다. 내가 청소년 월드컵 경기를 언제 마지막으로 봤더라… 하고 기억을 뒤져보니(=블로그를 뒤져보니), 역시 2007년이 끝이다. 영록이랑 태균이가 있던 시절.(송진형,
2013. 06. 01 수원 vs 경남(H) 9R
2013. 06. 01 9R vs 경남 ㅣ 0:0 무 밀린 경기라서 9라운드. 길게 뭔가를 쓰는 게 매우 귀찮은 상태라서, 가볍게.. 수원 : 이상기(GK)-홍철-곽광선-곽희주-이종민-홍순학-오장은(후12 박현범)-권창훈(후16 추평강)-김대경(후31 임경현)-서정진-정대세 경남 : 박청효(GK)-스레텐-윤신영-이한샘-정다훤-김용찬-강승조(후41 조재철)-최영준(후21 강민혁)-이재안-보산치치-부발로(후28 김형범) 이상기가 수원 데뷔전을 치렀다. 제대하고 바로 서브로 나오더니 결국 데뷔전까지. 양동원은 무슨 일이 있나. 서브에도 못 나오고 있네. 이제 수원 선수 명단에서 데뷔전 못 치른 건 정다운과 박용재 뿐.(박용재는 안양전 서브명단엔 이름을 올렸었다.) 이종민이 다시 선발인 것도 좀

사진 : 13 05 12 부천 vs 상주 @부천종합운동장
2013. 05. 12 부천 vs 상주 @부천종합운동장 special thanks to 홍차도둑님 밀린 포스팅을 꾸역꾸역. 울산 원정 다음 날, 홍차도둑님의 은혜로 처음으로 필드에서 사진찍을 기회를 얻었다. 게다가 카메라까지 빌려주셨으니. 정말 감사했습니다. :) 확실하게 느낀 것은, 스포츠 사진은 역시 장비가 기본적으로 받쳐줘야 한다는 것. 정말 막 찍었음에도, 내가 가진 보급형 dslr과 렌즈로는 죽어도 찍지 못할 수준의 사진이 나오더라. 집에서 사진 확인하며 울 뻔했다. 또 확실히 필드에서 찍는 사진은 근사하다. 거기에 더해서, 종합운동장에서 서브 선수들의 수다가 주는 매력이란....ㅋㅋ 몇 장만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