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Posts
213 posts
2018. 07 29 수원삼성 vs 강원FC(H) 20R
2018.07.29 K리그1 20R vs 강원FC(H)2:0 승goal : 염기훈, 데얀 전날 상무-포항전 중계 보는데, 정말로 땀이 폭우 오듯 쏟아지는 선수들이 안쓰러웠을 정도. 일요일엔 그나마 습도가 덜했지만, 더운 건 여전했다. 바그닝요가 전반에 부상으로 교체되면서 급히 데얀 투입. 후반엔 유주안이 다리 경련이 나서 한의권이 들어갔고, 곽광선이 몸이 안 좋아졌는지 구자룡과 교체. 다행히 부상은 아니고 더위 때문이었던 것 같다. 이렇게 교체를 부상으로 일찍 써버린 게 걱정이 되긴 했는데, 끝까지 잘 막아줬다. 선수들. 막판엔 지쳐서 걷기도 힘들어 보였지만, 우리만 그런 건 아니었으니. 전반 염의 프리킥 골은, 역시 염.그리고 후반 마지막 골은 정말....ㅋㅋ 바로 직전에 사리치가 길게 찬 게 골

2018. 07. 25 수원 vs 김포시민축구단(H) FA컵 32강
2018.07.25 FA컵 32강 vs 김포시민축구단(H)6:1 승goal : 조지훈, 김준형(2), 김종우, 전세진, 임상협 냉정하게 선수의 능력치가 보였던 경기. 어쩔 수 없지. 전반 끝날 즈음에 이미 지쳤던 김포를 상대로 수월한 승리를 얻었다. 조지훈 골 아주 시원했고, 김준형의 데뷔골도 즐거웠다. 후반에 나온 전세진 몸 되게 탄탄해졌더라? 뛰는 모습 몰라볼 뻔. 골과 어시스트 다 좋았다. 박종우와의 첫인사. 염은 벤치에서 코치 모드. 그리고, 반가웠던 서정진. 교체아웃될 때 힐끔 쳐다보다가 수원 벤치랑 눈이 맞아서, 그대로 쎄오랑 스텝들이랑 다정하게 포옹하면서 인사했다. 잠시 수원 선수인줄? 경기도 아직 안 끝났는데 말이죠.ㅎㅎ 종료 후에도 또 인사하고, N석까지 찾아가는 것도 잊지 않았다

2018. 07. 21 수원 vs 경남(A) 19R
2018.07.21 K리그1 19R vs 경남(A)2:2 무goal : 이종성, 바그닝요 정말 오랜만에 간 창원축구센터. 잘 넣고, 멍청하게 먹고. 이 더운 날에 나는 왜 사서고생을 하고 있는가.

2018. 07.14 수원 vs 전북 17R
2018.07.14 K리그1 17R vs 전북(H)0:3 패 이런 경기에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_=

2018. 05. 20 수원 vs 포항(A) 14R
2018.05.20 K리그1 14R vs 포항(A) 1:1 무 Goal : 데얀 아침에 권창훈의 부상 소식을 듣고 출발하는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았다. 염이 부상 당하고 나서 창훈이한테 걱정과 위로가 담긴 문자가 왔다고 했는데, 일주일 뒤에, 이번엔 그녀석이. 쎄오나 선수들도 소식을 들었겠지... 참 속상하다. 올해 얘한테 중요한 것들이 정말 많거든. 팀의 제1 목표였던 리그 잔류도 진작에 확정되었는데, 월드컵 앞두고 조금만 신경 써주지...하는 원망도 들고. 월드컵 휴식기 전의 마지막 경기라 무조건 가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솔직히 경기 자체는 기대 안 했거든. 주중 울산전을 이겼으니까 그거면 됐다, 싶었다. 당연히 상대는 우리보다 체력적으로 훨씬 우위에 있으니까. 그런데 전반전을, 정말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