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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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흔한 수원팬의 옷장 시즌2
1년에 두 번 정도 있는 나만의 행사. 대청소. 작년에 비해 늘어난 건 올해 유니폼과 트랙탑 뿐이므로 코멘트는 패스.(http://inblue.egloos.com/5126221) 이번엔 단순히 내 정리를 위함이다. 그래서 대상은 의류와 머플러만, 연도 별로 구분. -2004년 2005-2006 2007-2008 2009 2010-2011 2012-2013
2013. 09. 01 수원 vs 전남(H) 26R
2013. 09. 01 vs 전남(H) 26R ㅣ 0:0 무 수원 0 : 전남 0 : 수원 : 정성룡(GK)-곽광선-홍철-민상기-신세계-산토스-김대경(후32 조용태)-서정진-이용래(후17 조지훈)-오장은-조동건(후36 추평강)전남 : 김병지(GK)-김동철-김태호-이중권(후38 홍진기)-임종은-이승희-박준태-박용재-심동운-전현철(후16 송호영)-이종호 B그룹으로 떨어질 일말의 가능성이 있음에도, 그다지 절실하지 않아 보였던 건, 자기들도 그 가능성이 미약한 걸 알아선가. 쎄감독 자리 비운 티가 나더라. 경기 내용은 잘 기억도 안 난다. 최재수의 경고누적으로 모처럼 제 자리로 간 홍철. .....너 뭐 하니, 지금?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2013년 8월 31일
1. 10년. 그와 함께 뛰었던 동료들이 이제는 팀의 감독이고, 코치들이다. 아직, 당신을 기억합니다. 2. 사진 출처 : 구단 명예기자단과 인터뷰가 있었다더니, 어느새 저런 멋진 사진까지 찍었다. 2010년 가을부터 2011년까지. 삐걱삐걱 대던 윤성효호를 지탱해준 건 염기훈이었고, 그래서 수원팬들은 염기훈을 좋아했다. 그 기간의 염기훈은 신앙이었지. 물론 선수 본인이 그 믿음 만큼의 보답을 주었기 때문에 더 사랑받았고. 그가 돌아온다. 다시, 진짜 푸른색으로. 3. 비바K리그 수원 편. 생각 외로 재미있었다. 특히 철이가 재미있어서 깔깔 웃었다. :) 우리 감독님, 표정 참 좋네. 선수들 이야기 할 때면 생글생글, 감독님도 염키 오면 철이랑 경쟁시킬 재미에 신이 나신 듯. 참, 정진이 웃
2013. 08. 28 수원 vs 인천(A) 25R
2013. 08. 28 vs 인천(A) 25R ㅣ 1:3 패 ㅣ 산토스 인천 3 : 이석현(전1), 디오고(후28), 한교원(후48) 수원 1 : 산토스(후21)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민상기-신세계-산토스-홍철(후30 김대경)-오장은-서정진-이용래(후26 조지훈)-조동건(후36 추평강) 인천 : 권정혁(GK)-박태민-이윤표-안재준-최종환-김남일(후0 손대호)-한교원-구본상-이천수(후36 김태윤)-이석현-설기현(후23 디오고) 확실히 수원 선수들의 몸이 무거웠고, 인천이 준비를 잘했다..는 느낌. 일요일에 대구에서 밤 경기를 했으니, 토요일에 홈경기를 한 상대에 비해 체력적으로 힘들 건 이해하는데, 글쎄, 절박했다는

2013. 08. 17 수원 vs 성남(H) 23R
2013. 08. 17 vs 성남(H) 23R l 2:2 무 ㅣ 조동건(2) 수원 2 : 조동건(전16), 조동건(후3)성남 2 : 이종원(전41), 김성준(후36)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후7 홍순학)-민상기-신세계-산토스(후39 김대경)-홍철(후24 추평강)-오장은-서정진-이용래-조동건성남 : 전상욱(GK)-윤영선-박진포-애드깔로스-현영민-이종원(후16 김성준)-김영남(전33 김한윤)-김태환-제파로프-이승렬(후29 기가)-김동섭 오랜만에 보는 경기라서 두근두근. 유니폼 마킹도 맡기고, 신상팔찌도 사기 위해서 (내 기준으론) 엄청 일찍 갔는데... 줄을 섰더라. 팔찌 사려고 줄을 서다니. 이런.-_-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