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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posts[관전평] 10월 7일 LG:NC - ‘강효종 5이닝 2실점 첫 승’ LG, 7-2 역전승
LG가 NC 상대 최종전에서 승리했습니다. 7일 창원 NC전에서 1군에 데뷔한 강효종의 선발승에 힘입어 7-2로 역전승했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6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잔여 2경기의 승패와 무관하게 시즌 6할대 승률을 확정했습니다. ‘5이닝 2실점’ 강효종 데뷔전 선발승 지난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강효종은 프로 첫 등판에서 선발 기회를 얻어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47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회말 강효종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박대온과 노진혁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이명기의 희생 번트에 이어 오영수에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0-
[관전평] 7월 14일 LG:KIA - ‘김현수 3점 홈런’ LG, 6-2 승리로 전반기 마감
LG가 전반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연패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14일 잠실 KIA전에서 김현수와 플럿코의 맹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습니다. LG는 2위 키움에 0.5경기 차로 접근한 3위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플럿코 5이닝 무실점 9승 선발 플럿코는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9승을 수확했습니다. 2회초부터 4회초까지 3이닝 연속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으나 실점하지 않는 위기 관리 능력을 과시했습니다. 커브를 비롯해 전반적인 제구가 썩 좋지 않았으나 고질적인 문제가 되었던 피홈런은 없었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2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 한승택을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만루에서 최형우의 안타성 타구를
[관전평] 5월 20일 LG:SSG – ‘정우영-고우석 동반 난조’ LG, 4-5 역전패
LG가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3연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20일 문학 SSG전에서 불펜 필승조 정우영과 고우석의 동반 난조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플럿코 QS에도 승리 투수 되지 못해 선발 플럿코는 6이닝 8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승리 투수는 되지 못했습니다. 그는 LG가 3-0으로 앞선 1회말 1사 1루에서 최정에 우중월 2점 홈런을 맞아 3-2로 추격당했습니다. 2회말 무사 1루, 3회말 무사 1, 2루 및 2사 2, 3루 위기를 극복했으나 5회말에는 실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추신수에 볼넷을 내준 뒤 2루 도루를 허용했고 최지훈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4-3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관전평] 5월 19일 LG:KT - ‘임찬규 5이닝 무실점 3승’ LG 4연속 위닝 시리즈
LG가 4연속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19일 수원 KT전에서 임찬규의 호투와 채은성의 맹타, 그리고 이재원의 호수비에 힘입어 7-3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최근 12경기에서 10승 2패의 상승세입니다. 임찬규 5이닝 무실점 3승 선발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으로 3승을 수확했습니다. 사사구가 많았고 수비 실책도 겹쳤으나 어떻게든 실점하지 않고 버텼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1루에서 임찬규는 배정대에 볼넷을 내줘 1, 2루 위기를 자초한 뒤 2사 후 신본기의 평범한 땅볼 타구 때 유격수 오지환의 포구 실책으로 만루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LG에 매우 강한 조용호를 1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가 3-0으로 앞선 4회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