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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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템

오늘의 아이템

하늘을 달리다|2013년 8월 18일

텀블러 하나, 아대 하나(오랜만에 20번으로.)는 옛날 제품을 이제야 구입한 것. 그리고 오늘 판매를 시작해서, 무려 줄까지 서서 산 신상 팔찌 두 개. 사진 공개됐을 때부터 반응이 좋았는데, 역시나 잘 팔리더라. 총 세 가지 디자인이었는데, 두 개는 현장 수량이 다 팔리고 하나만 남았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격만 놓고보면 가장 비싼(-_-) 마킹 주문서 두 장. 작년 말부터, 내년 마킹은 서정진으로 해야지-라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복병이 나타났다. 바로 홍철. 게다가 풋볼앤토크 인터뷰에서 홍철 마킹을 안 할 수 없게 사람을 꼬셨단 말이지.-_- 그렇다고 정진일 쉽게 포기할 수가 없더라. 그렇게 서정진과 홍철 사이에서 고민하던 여자는, 결국 올해 산 홈유니폼에 홍철의 이름을, 그리고 작년에 산 어웨

여기저기 인터뷰들(풋볼앤토크, 풋매골)

여기저기 인터뷰들(풋볼앤토크, 풋매골)

하늘을 달리다|2013년 8월 9일

1. 네이버 풋볼앤토크 홍철 인터뷰 (링크 : "못 생겼어요.” "수원에도 F4 있어요.” "자기가 진짜 잘생긴 줄 알아요.” 회사에서 라이브 듣다가 소리내서 웃었다. 팬스데이 때 어색어색한 와중에도 “유니폼이 브랜드라 좋더라고요.” 등의 재치있는 발언을 내뱉던 그 홍철답다. 정말 재미있게 말 잘하더라. 선수라는 포지션상, 살짝 위태로운 수위일 수도 있는데, 본인도 그런 쪽으로 세게 당했던 경험이 있다 보니 적절한 만큼만 이야기했다. 동료 구박, 고쌤 구박, 깨알 같은 마킹 홍보. 그러면서도 진지할 때는 진지하게.(솔직히 홍철이 쉬는 게 우리 입장에선 좋지만, 이날 인터뷰 때문에 8/6 발표한 명단에 홍철 이름이 없는 게 아쉬웠다. 게다가 빅버드에서 하는데 말이지.) 노래 불러주고 싶다. 정말로. 홍철.

2013. 07. 31 수원 vs 부산(H) 20R

2013. 07. 31 수원 vs 부산(H) 20R

하늘을 달리다|2013년 8월 4일

2013. 07. 31 vs 부산(H) 20R l 2:0 승 ㅣ 홍철, 조동건 수원 2 : 홍철(전37), 조동건(후50) 부산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곽광선-신세계(후41 민상기)-홍철(후30 김대경)-산토스-오장은(후0 박현범)-서정진-이용래-조동건 부산 : 이창근(GK)-박준강-박용호-이정호-장학영-김익현-정석화(후22 전성찬)-한지호-박종우-임상협-이정기(후14 윤동민) 오랜만의 경기. 중위권 팀들의 승점 차가 거의 없어서, 한 경기 뛰는 게 살얼음 판 위를 걷는 것 같다. 중요한 시기. 두 어번만 지면 하위 스플릿으로 떨어지기 쉽상. (그런데 계속 이렇게 하려나. 팀 수가 더 주

2013 농구 아시아 선수권대회 vs 중국

2013 농구 아시아 선수권대회 vs 중국

하늘을 달리다|2013년 8월 2일

많이 고생하고 있는 농구 국가대표팀이다. 제대로 지원도 못 받았고, 매스컴의 관심도 못 얻었고, 결국 생중계도 없었다.(생중계만 없었나, 밤늦게 예정됐던 녹화방송도 다 잘라먹었더라.-_-) 농구팬들도 '상대가 중국이니 지겠지..'라고 여겼을 만큼, 중국은 막강한 상대. 퇴근 후에 인터넷 뒤져서 4쿼터만 겨우 봤는데, 다들 악착같이 하더라. 중국 한 번 이겨보자, 는 그 의지가 느껴졌다. 특히 '소속팀 은퇴보다 국대 은퇴가 더 늦을 지도 모른다.'는 농담(?)을 낳은 김주성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 신체적 조건의 열세에도 불구하고(평균 키가 7cm 차이라더라;.), 멋진 승리를 얻어낸 농구 선수들에게 박수를. 남은 경기도 잘해서, 이번엔 꼭 세계 대회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아침에 각종

2013. .07. 07 수원 vs 울산(H) 17R

2013. .07. 07 수원 vs 울산(H) 17R

하늘을 달리다|2013년 7월 9일

2013. 07. 07 vs 울산(H) 17R l 0:0 무 수원 0 : 울산 0 : 수원 : 정성룡(GK)-곽희주-최재수-홍순학-홍철(후38 조동건)-민상기-박현범-조용태(후19 이용래)-오장은-라돈치치-정대세(전17 김대경) 울산 : 김승규(GK)-김치곤-강민수-이용-최보경-마스다(후30 박용지)-김영삼-김신욱-한상운(후46 김용태)-하피냐-호베르또(후0 까이끼) 비는 내리고, 날은 끈적끈적. 저녁 7시 경기래도 여전히 덥다. 잠잠하던 하늘이 경기 한 시간 전부터 다시 많은 비를 뿌렸는데, 그런 날씨에 더해서 일요일 7시라는 애매한 시간대임에도 관중이 영 없진 않았다. 다만 그 사람들에게 시원한 골을 선물하지 못한 건 미안하게 좀 생각하세요.-_- 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