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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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혹성탈출 : 종의 전쟁] 철인 시대를 지나](https://img.zoomtrend.com/2017/08/18/c0014543_5995c0309ca6c.jpg)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철인 시대를 지나
앞의 두 편과 달리 서부 로드무비같은 느낌의 혹성탈출 마지막 편이었습니다. 오리지널은 안봤지만 연결된다고 하며 시리즈 연계때문에 어색한 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마무리를 너무 잘 지어줘서 마음에 들더군요. 연기과 메세지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종의 전쟁이라고 마치 블록버스터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나름 소소(?)하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기대를 다르게 뒀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앤디 서키스와 웨타 제작진은 정말...........기술의 발전과 연기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 작품이 있을지 아바타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는게 ㅠㅠ)b 앤디 서키스 얼굴만 봐도 시저가 나오네요. 인디언들이 담요의 바이러스에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https://img.zoomtrend.com/2017/08/14/c0014543_598b4212325b8.jpg)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
나 자신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것과 조작하는 시도 사이를 오가며 망상하는 걸 즐기(?)기 때문에 시놉을 봤을 때 상당히 마음에 들어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다만~ 기대를 하면 반동이 있기 마련이니 기대한 바와는 노선이 살~짝 달라서 아쉬운 면이 있긴 하네요. 생각보다 덜 섬세한 것도 그렇고...보면서 아...소설을 봐야겠다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그렇다고 나쁜건 아닌데~ ㅎㅎ 원작 소설과는 결과도 다르다고 합니다. 감독은 리테쉬 바트라로 런치박스 등의 인도 등지의 영화를 주로 찍던 분인데 이 작품부터 영국이나 미국에서 작품하시나 보더군요. 기록, 기록만이 그나마 한가닥 진실의 끈을 잡게 해주는 것이라 기록하는 것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를 기억해
![[로우] 피는 물보다 진하다](https://img.zoomtrend.com/2017/08/12/c0014543_598b3e67273e1.jpg)
[로우] 피는 물보다 진하다
익무에서 많이 언급되길레 뭔가~했더니 부천영화제에서 호평받은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특별상영 때 봤는데 12일부터 4일간 추가 상영한다고~~ 감독은 줄리아 듀코나우라고 여성감독이신데 그래서인지 소재에 비해 섬세하고 감정적이라 꽤나 마음에 듭니다. 오랜만에 뇌내망상력이 발휘되는 영화라 웃으면서 볼 수 있었네요. 직접적으로 고어한 씬도 별로 없고 한두씬만 빼면 고어 입문작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가렌스 마릴러와 언니 역의 엘라 룸프, 초반부터 낌새는 보였지만 정말 그렇게 진행될 줄이얔ㅋㅋ 그러다보니 이게 식인을 이런 저런 문제로 치환해도 충분한 가족싸움으로 바뀌면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아버지의 마지막은ㅋㅋㅋ
![[음양사] 이걸 왜 지금...](https://img.zoomtrend.com/2017/08/11/c0014543_598c7163cbe1e.png)
[음양사] 이걸 왜 지금...
아이유와 함께 뻑적지근하게 선전하길레 뭔가 있나 싶었지만 잊고 살았는데 이모티콘 준다는 말에 깔아본 음양사입니다. 사실 콜라보 웹툰도 괜찮았고 나름 기대를 했었네요. 중국 게임인데 일본 배경에 일본어 지원이라니;; 메인 페이지와 구성을 보면 옛날 MMORPG 생각나는....퀘스트 받고 등등 다 터치해야하다보니 너무 불편하고 캐릭터는 멀고....영;;; 2D는 귀엽고 좋은데~ 3D는 몇년 전 수준에서 발전이 그다지~ 스킬 누르고 상대 누르고 뭐 기본이긴 하지만 귀찮은 느낌;; 자동도 있긴 합니다. 스토리 동영상볼 때 일본처럼 자막을 쓸 수 있는데 화면을 가려서 영........;; 게다가 센스있는 그런 것도 아니고 스토리
![[파리로 가는 길] All can wait](https://img.zoomtrend.com/2017/08/11/c0014543_598b404088bb0.jpg)
[파리로 가는 길] All can wait
얼핏 보면 프랑스와 라이카 홍보영화인줄 알게되는 영화인 파리로 가는 길입니다. 원제목이 대사로도 나오는 Paris can wait인데 파리로 가는 여정을 다룬 로드무비이지만 천천히 다(?) 즐기고 가는 스타일이다보니 딱 어울리더군요. 감독은 엘레노어 코폴라로 여성영화적인 면(올드버전의?)이 아무래도 있지만 조금은 마초적인 스타일 역시 표현해주기 때문에 누구나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나름(?)은 현실적인 힐링 느낌이라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촬영 결과물까지 보여주기 때문에 정말 라이카 홍보 제대롴ㅋㅋ 특이했던건 먹기 전에 찍는게 아니라 주로 먹다가 찍는 다는 것으로 재밌었네요. 주로 찍고 먹는걸 분리하는 경우가 많은데(폰카로 찍었다가 이건 카메라로 찍어야해~하는 경우도 가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