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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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아메리칸 허니] 하루살이](https://img.zoomtrend.com/2017/07/23/c0014543_5970f21c0c823.jpg)
[아메리칸 허니] 하루살이
방황하는 별의 노래라든지 놀라운 젊음들의 반란이라든지 마치 청춘들의 뮤직 로드무비인양 선전하던 영화라 그런 쪽의 기대를 하고 봤던 영화입니다만... 너무나도 하루살이같은 그들의 모습이 심정적으론 이해가 가면서도 아직은 그러한 내일이 없는 절박함을 경험해 보지 않아서인지 이게 어디가 반란이라 표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프트한 청년판 파리대왕 느낌도 나고;; 또한 남부를 배경으로 뒤틀린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좋은 점수를 받는게 아닌가 싶은지라...캘리포니아를 이렇게 그렸다면 과연;; 어쨌든 3시간에 가깝고 실관람객이 6천여명이라는데서 알 수 있 듯이 쉽게 보기는 힘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자체적으론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만;;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이 여성이라 그
![[평창]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 전망대로~](https://img.zoomtrend.com/2017/07/21/c0014543_5962088ab8861.jpg)
[평창]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 전망대로~
알펜시아에 온 김에 스키점핑타워도 가고 싶어 들렸습니다. 스키점프대에 직접 서보는 것은 스페셜타임이라고 추가요금이 있기도 하고 시간대가 얼마 없으니 확인해 봐야 하겠더군요. 시간대가 안맞아 일반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비스듬하니 올라가고 내려오는줄 알았더니 위에선 펴지는~ 전망대만 보는건 좀 아쉬웠는데 야외부분도 있어 좋았네요. 게다가 유리가 열린 부분도 있어 사진찍기도 굿~ 알펜시아가 한눈에~ 아직 채워질 부분이 많이 있네요. 가는 길도 대부분 공사 중이라 밤 중에는 좀;; 바닥은 뭔가 했더니 뻥 뚫린게 ㅎㄷ;; 한 방 더~ 안은 카페가 간단히 있습니다. 일행은 커피가 별로라곸ㅋㅋ 내려가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ㄱㄱ
![[그 후] 비겁한, 남자](https://img.zoomtrend.com/2017/07/21/c0014543_5970d6e4253ce.jpg)
[그 후] 비겁한, 남자
여성이 주인공일 때도 있었지만 홍상수 드라마의 제일 좋았던 점은 찌질함인데 이제 다음 페이즈로 넘어가 비겁함이 되어버리다보니........또 마음에 드네요. 시점변환도 유려해졌고 아이러니도 여전해서 드라마 보는 맛이 여전합니다. 다만 남자 주인공임에도 그걸 정의하는건 여성주도로 넘어가고 남자의 비중이 줄어드는건 씁쓸하기는 하네요. 앞으로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침을 뱉지 말라는 팻말 앞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어두운 늦은 밤, 새하얀 빛 아래 두 사람 밖에 없는 씬은 묘하네요. 이후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해효, 조윤희, 김민희 정말 이런 일이라도 일어났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곸ㅋㅋ 말을 빙빙 돌리는 권해효의 화법은 정말
![[평창] 첫 워터파크, 알펜시아 오션 700](https://img.zoomtrend.com/2017/07/14/c0014543_596207c72a49f.jpg)
[평창] 첫 워터파크, 알펜시아 오션 700
알펜시아에서 묵고 리조트 끝자락에 위치한 워터파크, 오션 700에 들렸습니다. 본격적인 워터파크는 처음 가봤네요. ㅎㅎ 표는 무슨 지하철처럼 찍고 가는~ 로비에서 좌우로 갈라집니다. 나올 때 만남의 광장 역할도 하기 때문에 앉을 곳이 많아서 좋더군요. 내부 음식물 반입 금지로 짐을 다 뒤지는건 좀;;; 뭐 쓰레기 등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지만 ㅎㅎ 찜질방과 거의 비슷한 구성으로 탕은 안들려봤는데 친구들 이야기로는 때밀어 주시는 분이 안계셔서 아쉽다고~ 드디어 입장~ 규모는 다른 워터파크에 비해 좀 작다고 하네요. 정가는 비싸서 좀;; 다만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엇비슷해지긴 하는데... 동해쪽에 워터파크가 별로 없어서 비교하기가 애매하긴 합니다. 들어
![[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https://img.zoomtrend.com/2017/07/11/c0014543_5962e7abe9ef0.jpg)
[스파이더맨 : 홈커밍] 웰컴 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좋았던게 샘 레이미 버전의 시리어스 스파이더맨에서 탈피해 원작에 가까워져서인데 이번 존 왓츠의 톰 홀랜드는 더욱더 찌질함이 적어서 마음에 듭니다. 물론 없는건 아니지만 가볍다고 할까~ 십대다운 분위기에 은근히 자신감이 넘치는지라 ㅎㅎ 아이언맨의 분량이 걱정되기는 했는데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적절한 수준이고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1편입니다. 다른 작품과의 연계도 억지가 아니라 말그대로 유니버스라 나오는 수준이라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드라마같이 굴리(디즈니니 가능한 ㄷㄷ)는 모습을 보여줘서 대박이었습니다. 한국에서 하이틴무비의 인기가 적긴 하지만 내용이나 연출 모두 좋아서 추천드릴만 하네요. 게다가 악역의 완성도도 올라가서 더 ㅠㅠ)b 앞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