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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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레이디 맥베스] 미러링의 이름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08/29/c0014543_59a3a26734ff8.jpg)
[레이디 맥베스] 미러링의 이름으로
본래 사랑의 이름으로라고 쓰려다가 포스터의 M이 너무 선명해서 ㅎㅎ 영화의 내용과 금기들은 사실 많이 쓰였던 것이지만 주연과 연출의 힘으로 상당히 마음에 든 작품입니다. 템포도 살짝 이질적이라 좋았고 독립영화에 거부감이 없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특히 플로렌스 퓨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함께 정말 차세대 누님 포스가 ㅠㅠ)b 살만 빼지 않았으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얀데레의 탄생, 이 대사로 플래그를 세우고 뒤에 회수하는게 ㅠㅠ)b 주인공이 따로 변명하거나 정당성을 찾으려 노력하지 않아서 상당히 좋았네요. 만약 그랬다면 정말 별로인 작품으로 남았을텐데 욕망의 표현으로서 이보다 더 적절히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올바름에 대한 것에 눈길 하나
![[고성 라벤더 축제] 숲 속으로](https://img.zoomtrend.com/2017/08/28/c0014543_5999b9d6f0dc5.jpg)
[고성 라벤더 축제] 숲 속으로
이제 농장의 끝에 위치한 숲 속으로~ 한명만 노란색이었으면 신호등... 가을로 알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메밀꽃이 이 시기에~ 알고보니 제주같은데는 이 때도 핀다던데 일찍 심는 경우도 많나 봅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 내부는 시원하게 솟은 나무들이~ 테이블도 많고 쉬기 좋더군요. 안에서 한 컷~ 호러영화 느낌으로?? ㅎㅎ 이쪽도 작게 가게같은게 있었는데 이 땐 영업을 안하더군요. 수도나 한 컷~ 급격히 흐려져서 올라오며~ 색은 진해져서 좋았던~ 곧 엄청나게 비가 와서 대피하듯이 나왔는데 스콜처럼 지나가는 비더군요. 좀 기다렸다 비온 후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싶을만큼 좋은 곳이었습
![[VIP] 국산 누아르의 신세계](https://img.zoomtrend.com/2017/08/28/c0014543_59a2f16db1808.jpg)
[VIP] 국산 누아르의 신세계
이런저런 이슈로 논란이 되던 작품이라 볼까말까 하였으나 레이디 맥베스를 봤으니 균형을 맞춰볼까~하고 본 브이아이피입니다. 기본적으로 조폭이 들어간 영화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신세계도 한참 후에서야 너무나도 유명해져서 보긴 봤는데(다른 이유보다는 재미 등에서 뻔해지다보니....) 이 영화는 조폭이 없어서 좋았네요. 그런 의미에서의 신세계랄까 ㅎㅎ 오랜만인 느낌적 느낌?? 대신에 국가권력들 간의 싸움과 실제 사건들과의 조화, 간단한 시간 장치로 재미있게 구성해놔서 누아르 장르를 즐긴다면 볼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다만 클리셰적인 장면이 많고 누아르적 허무성(?)을 즐기지 않으신다면 좀~ 이슈가 된 장면도 몇년 간에 나온 작품들과 비교해서 수위가 절대 높지 않고 강간씬은 하나도
![[소녀전선] 일주일 플레이 인상평](https://img.zoomtrend.com/2017/08/24/c0014543_599d7e38488d7.png)
[소녀전선] 일주일 플레이 인상평
데차는 그냥 숙제만 자동으로 돌리고 있다가 ㅠㅠ 한참 인기있다고 해서 시작한 소녀전선입니다. 중국게임이지만 일본어라니 ㄷㄷ 그런데 의외로 괜찮더군요. 다운로드 화면ㅋㅋㅋ 다들 고양이 IDW를 너무나도 싫어하시던 ㄷㄷ 개파의 음모가 아닐런지... 어쨌든 데차처럼 숙제(?)하듯이 군수를 돌려서 자원을 얻고 결국 뽑기하는 건데 고성능이라도 키우는데 필요한 코어라는게 돈으로 쉽게 수급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무과금이어도 괜찮았습니다. 뭐 데차도 결국 무과금으로만 했지만ㅋㅋ 뽑기 램덤도는 장난아니더군요. 하지만 2성만으로도 다 깰 수 있을 정도라는건 좋았습니다. 옛날 시뮬레이션 게임하듯이, 총을 의인화한 게임이다보니 프론트 미션같은 장비 등의 요소가 재밌더군요.
![[고성 라벤더 축제] 온실 탐험](https://img.zoomtrend.com/2017/08/23/c0014543_5999b521c5dab.jpg)
[고성 라벤더 축제] 온실 탐험
잠시 쉬기 위해 카페로~ 그늘이 잘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ㅎㅎ 애플쥬스를 시켰더니 마르티넬리 골드 메달을ㅋㅋ 만드는건 셀프~ 다시 중간에 있는 온실로 가봤습니다. 실제론 요런~ 뒤쪽은 넓히고 있는 중(?)인지 라벤더 바닥을 돌로 눌러놨더군요. 주변엔 라벤더를 재배하고 있더군요. 스프링쿨러 이런 것도 괜찮아 보이던~ 온실 내부에는 프렌치 라벤더가~ 남천 꽃이~ 석류 꽃도~ 수도도 아기자기한~ 채송화 종류?? 온실은 사실 어느정도 방치된(?) 상태같았네요. 지붕도 깨진 곳도 많고~ 그래도 다양한 식물들이 있어 눈요기는 좀 했네요. ㅎㅎ 라벤더 오일 만드는 곳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