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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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황제의 봄] 호랑이 인연
원제는 적막공정춘욕만이라는데 몰살달한 가문에서 살아남은 림랑(정솽)과 강희제(류카이웨이)의 사랑을 다룬 중국드라마로... 중국 드라마라해도 너무 용두사미급이라 ㅜㅜ 엔딩만 적당히 그럴 듯하니~ 어우 발색 ㄷㄷ 호랑이같은 인연이라 결국은 새드엔딩이지만 참 이게 뭔지 싶던;; 진짜 계속 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여주는 죽었을 듯ㅋㅋㅋㅋ
[허쉬] 기자든 기레기든
드라마면 드라마로서의 재미 좀...JTBC 내부 이야기라면 또 몰라도 이렇게 예상되면서도 템포가 느린 구시대적 각본을 썼어야 했는지;; 윤아와 황정민때문에 기대했었는데 몇화 보다가 그냥 접었네요. 시청율도 보니 뭐... 규제때문에 황정민과 윤아를 찰지게 살릴 수 없다는건 아닌 것 같고 따뜻한 정훈톤이랄까 옛날 일본 드라마스러운 교훈적이고 동화적인(?) 연출과 각본때문이라고 봅니다. 아니 그것도 잘하면 괜찮은데 굳~~이 허쉬를 못 집어넣어서 안달난 사람처럼 제스쳐든 뭐든 계속 쉿쉿거리니 아재개그 강제시청도 아니고... 스토리도 다 알겠는데 쉬쉬거리면서 느릿느릿 반복하며 말해주고 보여주고...포기했네요. 궤변론자적인 분위기마저 풍기다보니 기자 드라마로서는 흐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용두사미
전형적인 느와르 장르대로 가는 작품이지만 트렌디한 파편화와 액션으로 괜찮았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입니다. 물론 용두사미라는 평이 나오는 후반부인지라 아쉽긴 하지만...팝콘영화정도론 괜찮을만한 영화네요. 이정재와 황정민도 좋았지만, 조연롤인 박정민, 최희서, 박명훈, 박소이도 확실히 눈길이 가는~ 장르의 신선함이 떨어져가는 와중인지라 스토리의 아쉬움이 좋아서 더욱 쌉싸름하니 뒤끝으로 남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 작품이 떠오르긴 하지만 장르물에서 그런건 중요하지 않으니~~ 그런데...참 좋았던 전직 요원인 황정민이 갑자기 막판에는 칼에 찔리고 캐리어만 바라보다 또 죽는 모습까지 갑분싸가 되어버려서;; 이게 참... 아니 이해는 가는
[어도비] 프리미어 러쉬 CC 체험기
라이트룸 CC로 넘어가며 포토그래퍼 플랜에 포함된 프리미어의 러쉬 CC라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간단히 써봤습니다. 라이트룸은 CC의 단순화가 적응되지 않아서 클래식으로 쓰는데 프리미어는 따로 유료라 이렇게라도 해봐야~ ㅎㅎ 그런데...우선 자료를 읽어들이는게 상당히 느리네요;; 그렇게 나쁜 사양은 아닌데 탐색기 펼치는데도 이러면 ㄷㄷ 무료버전이라 3번만 출력할 수 있는데 컴퓨터가 엄청나게 버벅거리는게;; 출력 상황이 아닌 모든 프로그램이 아이들 상황인데 마우스가 버벅거리며 날아다니고....못 쓰겠네요;;; 라이젠에 라데온 조합이라 그런지;; ㅜㅜ 제한된 무료 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의 경우 출력 상황에서가 이정도에 버벅이지 않아 멀티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