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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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봄꽃 보러 첫 현충원 나들이~ 꽃편

[현충원] 봄꽃 보러 첫 현충원 나들이~ 꽃편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4일

벚꽃시즌이 되면 나오는 명소 중 서울에선 현충원이 항상 꼽히는데 이번에서야 처음으로 다녀와 봤네요. 역시 그럴만 하달까요. ㅎㅎ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과 능수계열이 많고 잔디가 넓어 나들이에 정말 좋더군요. 주차는 주차장도 있지만 제사를 지내야하는 곳이다보니 길에도 주차표시가 되어 있는 곳이 많아 원하는 자리 주변에 주차하시는 것 같습니다. 요건 생강나무? 아직 만개 조금 전이지만 이 주말에 비가 와서 결국 이게 마지막 봄꽃 나들이가 되버렸네요. 부농부농~ 잘보면 산수유나무도 있고~ 현충천에는 좌우로 개나리가 한가득이었네요. 충무정 주변 벚꽃도 좋고~ 정말 컸던 벚꽃나무~ 웬만한 건물만한데 능수라 밑까지 내려오는게 멋드러집니다.

[배틀쉽] 디스트릭트9이 생각나는 블랙코미디 미군영화

[배틀쉽] 디스트릭트9이 생각나는 블랙코미디 미군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4일

배틀쉽으로 배우들이 한국에 왔었나보군요. 전함으로 케이크도 만들고 해군복 코스도 잠깐 하고 역시 제복은 하악하악~ 영화는 외계에 우리랑 놀자~라는 신호를 쏘던 중 그걸 듣고 하와이에 5척의 외계함이 오다 1척이 위성에 박살나는데 그게 통신위성으로 추정되는지라 소통이 안되서 오해 속에 전투가 벌어진다는 스토리입니다. 외계인들 기술수준을 보면 상당한데 위성 하나를 못피하고 들이박는건 뭐 그렇다고 치고 전 이 영화가 미군 잘났네~ 하는 것보다 군인들 머리가 이렇게 막혔습니다~를 보여주는 블랙코미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블록버스터로서 의외로 빵빵터지진 않아도 전체적으로 괜찮게 잘 만들어 볼만합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제일 뻘짓은........주인공이

[제주도] 새연교 야간 산책

[제주도] 새연교 야간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3일

천지연 폭포 야간을 둘러보고 나면 새연교도 들려볼만 합니다. 바로 옆인데다가 주간에는 그냥 다리지만 야간에는 색색조명이 예쁘거든요. 밑도 조명이 있어 광장같이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중앙부분, 중앙에 계단이 있어 처음부터 다리에 안올라도 중앙에서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다리 밑은 이런 느낌~ 올라서면 색색의 변화를 바로 볼 수 있는데 꽤 거대해 느낌이 괜찮습니다. 차도 없이 육교라 신경쓸 것도 없구요. 새연교에서 내려다본 야경 나무로 되어있고 조명도 은은하고~ 밑에는 은하수처럼 별조명이 깔려있어 정말 좋습니다. 거의 막바지라 가게도 모두 닫은 시각이지만 한번 들려볼만 합니다. ㅎㅎ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 블랙코미디같은 인도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4월 21일

위드블로그의 시사회에 선정되어 본 인도영화, 하늘이 보내준 딸입니다. 제 스타일에 따라 정보를 접하진 않고 포스터 이미지만 봤던지라 막연히 중동영화인가 보다~ 했는데 인도영화더군요. 살짝 걱정되기도 했었는데 잘만들어져서 좋았습니다. 아이엠샘을 보지는 못했던지라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줄거리만 봐서는 비슷하게 진행되는 것 같은데 의외로 뮤지컬적인 면도 적고 시간도 짧게(아이엠샘보다도 짦음) 만들어 구성이 괜찮았습니다. 인도의 몇몇 영화를 봐왔지만 딱히 그렇게 인도가 어떤 사회인지를 보여주는 영화를 보진 못했는데 이 영화는 아무래도 법정이 나오다보니 이런저런 인도의 실 사회적 분위기가 나오는게 색다르게 다가왔던 영화이기도 하구요. 간단하게는 지적장애인 크리쉬나(치얀 비크람)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