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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주제의식 흥미롭지만 연출 지루해
※ 본 포스팅은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노년의 이혼남 토니(짐 브로드벤트 분)는 옛 연인 베로니카의 어머니 사라(에밀리 모티머 분)의 사망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라는 토니에 유품을 남겼지만 베로니카가 전달을 거부합니다. 토니는 베로니카와 사라에 대한 과거를 회상합니다. 노년 이혼남의 과거 회상 리테쉬 바트라 감독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원제 ‘The Sense of an Ending ’)’는 줄리언 반스의 2011년 작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습니다. 노년의 이혼남이 옛사랑과 우정이 뒤엉킨 반세기 전 과거를 반추하며 새로운 진실과 마주한다는 줄거리입니다. 주인공 토니는 아내 마거릿(해리엇 월터 분)과 이혼했으며 둘 사이의 외동딸 수지(미셸 도커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https://img.zoomtrend.com/2017/08/14/c0014543_598b4212325b8.jpg)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EX
나 자신부터 과거를 기억하는 것과 조작하는 시도 사이를 오가며 망상하는 걸 즐기(?)기 때문에 시놉을 봤을 때 상당히 마음에 들어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다만~ 기대를 하면 반동이 있기 마련이니 기대한 바와는 노선이 살~짝 달라서 아쉬운 면이 있긴 하네요. 생각보다 덜 섬세한 것도 그렇고...보면서 아...소설을 봐야겠다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드는 영화였네요. 그렇다고 나쁜건 아닌데~ ㅎㅎ 원작 소설과는 결과도 다르다고 합니다. 감독은 리테쉬 바트라로 런치박스 등의 인도 등지의 영화를 주로 찍던 분인데 이 작품부터 영국이나 미국에서 작품하시나 보더군요. 기록, 기록만이 그나마 한가닥 진실의 끈을 잡게 해주는 것이라 기록하는 것에 매달리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를 기억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