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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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너의 이름은.] 2차 관람, 용산 아이맥스](https://img.zoomtrend.com/2017/08/06/c0014543_5984b04eb59c4.jpg)
[너의 이름은.] 2차 관람, 용산 아이맥스
너의 이름은을 용산 아이맥스 특별 상영하면서 생각하지 않았던 2차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3위 크기라는 용아맥에서 본 첫 작품이네요. ㅎㅎ 다시봐도 여전히 좋았고 용아맥의 파워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너의 이름은.전시회 표와 마우스 패드는 덤~ 근데 다 같은 디자인이라 ㅠㅠ 좀 돌려쓰지;; 더빙판은 망했지만 아이맥스는 자막으로 틀어줘서 다행이었네요.

서울극장 리뉴얼 단상
오래전 단체관람으로 뭔가 히어로 영화인지를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한 서울극장인데 검은 숲속으로 시사회때문에 다녀왔더니 7월에 리뉴얼했다네요. 외관부터 너무 깔끔해진~ 내부도 뭔가....CGV스럽네요;; 서울아트시네마와 인디스페이스 등 독립영화관도 갖춘 멀티플렉스로 깔끔하게 리뉴얼되어 좋았습니다. 공간은 아직 좀 휑한 구석이 있지만;; 서울아트시네마 관에서 봤는데 단차도 나름 괜찮고(사진 상에선 앞으로 내민ㅋ) 상연관도 깔끔해서 아주 좋아졌네요~
![[택시운전사] KWANGJU](https://img.zoomtrend.com/2017/08/04/c0014543_5983f00f4e6a8.jpg)
[택시운전사] KWANGJU
부모님을 모시고 보러 다녀온 택시운전사입니다. 당시에는 이미 다들 돈벌러 다른 지역에 계시거나 해서 언급 안하는 이야기로 GWANGJU가 아니라 KWANGJU라는 이야기만 나직이 하셨네요. 사실 시놉이 나왔을 때 어느정도 예상되는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송강호와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의 조합이 꽤나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 극후반을 제외하고는 사건과의 거리감을 훌륭하게 그려내어 누구나에게도 추천드릴만한 영화라고 봅니다. 5.18 관련 상업영화로서는 처음 봤는데(과거는 낯선 나라다정도??) 외국인이 아니라 외지인으로서의 시선이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클리셰가 많다는건 아쉽기도 하지만....ㅎㅎ 어느 쪽이 맞았을지... 기억과 재연의 어지러운 시간 속의 이야기였습니다. 이하부터는

꽃검색 앱의 현재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앱으로 꽃검색을 하길레 오~하고 다음과 네이버의 앱 내에 설치되어 있는 꽃검색과 스마트렌즈를 테스트해봤습니다. 도라지같은 많이 알려져있고 특징이 있으며 꽃이 하나만 들어오는 경우는 잘 인식하더군요. 간단하게 검색할 때는 괜찮아 보입니다. 다발형도 해보려고 제일 좋아하는 수국으로 테스트해본 결과는 다음이나~ 네이버나 다 실패했네요. 수국은 아니더라도 불두화 뭐 이런건 나올 줄;; (라일락은 뭐 그래도 엇비슷하긴~) 한국인에게 인기있는 꽃인 경우 검색이 더 잘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예 조화의 경우 다음은 비슷한걸 안내해줬고(장미가 들어가니 거의 비슷한 듯~) 네이버는 꽃집을 안내하네욬ㅋㅋ 구글의 이미지 검색같은 방식인
![[군함도] 하필이면, 그래도](https://img.zoomtrend.com/2017/08/01/c0014543_597e13d643339.jpg)
[군함도] 하필이면, 그래도
하필이면 비슷한 시기 등을 다룬 덩케르크와 프란츠를 본 후의 관람이라 그런지 류승완 감독의 작품치곤 아쉬운 ㅜㅜ;; 특히 초중반까지의 흐름은 재밌었는데 후반은....중국 항일영화인줄 알았네요;; 이왕 그렇게 그릴려면 좀 더 치열하게 그리던지;; 오글거리는 것은 차치하고... 역사적인 면에서는 영화에서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싶더군요. 아예 드라이하게 억압당한 역사만 그리기엔 류승완 감독이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어느정도 기대에 부합하는 면이 있긴 했습니다. 부모님 세대의 평은 그래도 좋은 것 같아서 이슈가 되긴 하지만 부모님과 함께라면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개봉할 때는 천만이 당연시 되었었는데 현재는 과연....흐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