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잇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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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천만 돌파 + 대통령 관람 + 명량보다 안 됨' 예상 적중!

국제시장 '천만 돌파 + 대통령 관람 + 명량보다 안 됨' 예상 적중!

앤잇굿?|2015년 1월 28일

<2014년 10월 15일자 포스팅. '국제시장 기대된다'><2014년 12월 5일자 포스팅. '국제시장, 명량보다 잘 될까?'> 개봉 첫날 스코어를 보고 잠깐 걱정을 하긴 했는데 말 그대로 그냥 걱정을 했을 뿐이다 암튼 '천만 돌파 + 대통령 관람 + 명량보다 안 됨' 예상 셋 다 적중! 아직 상영이 종료되진 않았지만 '명량보다 안 됨'도 적중했다고 봐야 한다.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이나 적중시키다니 정말 대단하다. 관련 뉴스 朴대통령, '국제시장' 관람하며 눈물…"감동적 장면 많다고 해 수건도 준비" 관련 포스팅 국제시장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걱정된다

쎄시봉 vs. 조선명탐정2 흥행순위 예상

쎄시봉 vs. 조선명탐정2 흥행순위 예상

앤잇굿?|2015년 1월 25일

‘조선명탐정2’의 개봉일이 아직 확정되진 않았지만 두 영화가 구정 연휴 기간을 노리고 얼추 비슷한 시기에 개봉할 것 같아 흥행순위를 예상해 보았다. ‘조선명탐정2’가 이길 것 같다. ‘쎄시봉’은 감독이 김현석이니 영화 자체는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 때 그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가 요즘 너무 많이 나온 게 문제다. 살짝 지쳤다. 게다가 실존인물을 소재로 한 영화라 각색 과정에서도 드라마틱하게 만드는데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 김현석 감독 자체가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영화를 만드실 분이 아니다. 네이버 줄거리를 읽어보니 “한국 포크 음악계의 전설이 된 ‘트윈폴리오’에 제 3의 멤버가 있었다?!”가 메인 테마인 것 같은데 딱히 궁금하지가 않다. 별점 테러 운동 때문에 될 영화가 안 되지는 않겠지만 아무리

신유주의 '새폴더'를 보고..

신유주의 '새폴더'를 보고..

앤잇굿?|2015년 1월 24일

올레티비에는 더 이상 볼만한 19금 IPTV 영화가 안 올라와서 인터넷을 뒤지던 중 ‘새폴더’라는 영화의 줄거리가 앤잇굿 선정 2014년 한국영화 베스트에 선정된 ‘숫호구’와 비슷해서 보게 되었다. ‘옹녀뎐’, ‘미스 체인지’, ‘고양이 소녀’ 등에서 봤던 신유주가 나와서 반가운 마음도 있었다. 다만 포스터가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로우 퀄리티여서 차마 보기가 망설여졌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속는 셈 치고 봐 버렸다. 역시 영화는 감독의 예술이다. ‘새폴더’를 보고 나니 ‘숫호구’는 진정한 걸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숫호구’에는 ‘새폴더’에서 볼 수 있는 여배우들의 노출이나 베드신은 없으므로 단순 비교는 곤란하지만 똑같이 저예산이고 줄거리가 비슷해도 감독이 누구냐에 따라 영화가 이렇게까지 달라질

클라라, 조여정의 '워킹걸'을 보고..

클라라, 조여정의 '워킹걸'을 보고..

앤잇굿?|2015년 1월 24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뭐가 위험한 상상이라는 건 지 모르겠고 하나도 안 야해서 실망했다. 적어도 남자들이 기대하는 그런 야함은 절대로 아니다. 섹시 코미디를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안 야하게 찍었는지 모르겠다. 야하게 느껴지면 큰일이라도 나는 지 아주 작정하고 안 야하게 찍었다. 이럴 거면 뭐 하러 섹시 코미디를 표방했는지 모르겠다. 특히나 클라라는 너무 몸을 사렸다. 그 흔한 베드신 하나 없다. 노출이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베드신 비슷한 것도 없다. 그래도 주연이니 언젠간 한 건 해주려니 했는데 영화 끝날 때까지 시종일관 밝고 건강한 이미지만 어필했다. 너무 했다. 조여정 혼자 노출과 베드신을 담당하느라 고생이 많았다. 진정한 프로 정신이 느껴졌다. 문제는 영화의 톤앤매너가 너무 밝고 건전하다보니

오인혜의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을 보고..

오인혜의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을 보고..

앤잇굿?|2015년 1월 23일

19금 IPTV영화 시장의 기세가 한 풀 꺾인 것 같다. 작년 말부터 신작 업데이트가 뜸하다. 간혹 업데이트 되는 작품들이 없는 건 아니지만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 차마 영화로 분류하기가 민망한 수준이라 리뷰는커녕 언급할 가치조차 못 느끼겠다. 어쩔 수 없이 예전에 올라온 19금 IPTV영화들을 뒤지던 중 아무 거나 봤다가는 시간이 아까울까봐 그래도 스타가 나오는 영화를 골랐는데 그게 오인혜의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이다. 얼마 전에 ‘설계’를 보긴 했지만 오인혜가 원탑으로 나오니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이후 얼마나 성장했는지 궁금하기도 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일단 오인혜는 덜 벗는다. 주요 노출과 베드신은 다른 여배우들이 담당한다. 아차; 속았구나 싶었는데 다른 여배우들이 몸 사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