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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태국의 중국느낌도 스며들어 있는 절 풍경
태국에 있을때 태국지인이 가보고 싶다고 하면서 저를 데려간 절입니다. 절의 규모도 크고, 중국느낌도 많이 묻어 있는 그런 곳이더군요.이 절에서는 사람들이 이 곳에서 기도를 합니다. 저기서 맞은편 불탑에 놓여있는 작은 불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는데요. 그 안쪽에 사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내벽의 벽화가 인상적이더군요.저랑 함께간 지인이 워낙 깊은 신앙의 불자인지라... 저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중간에 탑의 그림을 보시면 외건물과 내건물이 있습니다. 내건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의 사진처럼 외건물을 다시 한 번 만들어 전체를 둘러싼 구조입니다. 그래서 더 웅장해진 느낌입니다.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 건물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외벽의 색상이 참 독특하더군요.거대한 벽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해무海雾가 낀 대만 지우펀 야경을 보면서
해외여행을 같은 곳으로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으로 가기는 쉽지 않죠. 그 보다도 살면서 해.외.여.행 자체를 두번 세번 이상 가 보지 못 한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해외를 많이 나가고, 해외에서 거주도 많이 하는 삶을 살아왔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 한 분들도 많으니까요. 저는 대략 지난 5년동안 대만 출입국 기록을 보니까 약 28회였나? 그렇더군요. 같은 여행지라도 낮에 본 느낌과 밤에 본 느낌과, 또 여름에 본 느낌과 겨울에 가서 본 느낌이 또 다릅니다. 이전에 독일출장 갔을때 퀼른대성당을 낮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때는 '와 크다' 정도로 느낌을 받았다가 밤에 보는 순간 조명에 의해서 뭔가 엄청 웅장하면서 '내가 낮에 본 성당이 맞나?' 라며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만의

태국의 코코넛 농장에 만든 카페에서 맛있었던 식사
방콕 근교의 어느 코코넛 농장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곳을 가 보았습니다. 보통 코코넛 농장인데 그걸 개조해서 카페로 만들었다고 하니, 한국으로 치면 과수원 농장을 운영하면서 나무아래에 자리 만들어 놓고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것이 상상이 되더군요.야자농장이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지금은 야자열매는 그저 장식이고 카페운영수익이 더 클 듯 합니다. 제가 얼핏 어깨너머로 주워들은 정보에 의하면 태국은 워낙 땅이 넓고 이런 농장이 많아서 왠만한 규모의 농장도 임대료는 별로 많지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서 나오는 수익이 그다지 많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태국에서는 농부가 여전히 절대적으로 가난한 직업군이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유통업자가 이익을 많이 가져가는 구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시골에 큰 농장이 있
연꽃과 동물들을 볼 수 있는 태국의 어느 카페
태국의 어느 도심근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잘 정돈된 자연풍경과 동물들 그리고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지역에 정원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야생의 느낌과 인공의 느낌이 잘 조화가 되어 있습니다. 여기 카페의 이름을 굳이 번역을 하면 "연꽃을 보는 카페" 인데요. 한자어로 적으면 '觀蓮관련' 정도가 될까요?일단 식당에 들어가서 식사를 먼저 합니다. 천장이 높고 유리로 2개면이 되어 있어 풍경이 좋습니다. 치앙마이에서 공수해 온 면? 이라고 해서 한 번 먹어 봅니다. 카레맛 치킨면 입니다.식당 바깥쪽에는 이렇게 닭들이 뛰어 놀고 있습니다. 방금 식사를 했던 식당입니다. 식당건물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염소에게 풀을 줘보았습니다. 큰 돼지가 잠을 자고 있고, 그 배를 만지고 있는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