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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걸어본 태국 집주변 풍경들

차이컬쳐|2021년 11월 27일

태국 집주변을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한국은 거의 영하에 가까워져 가는 기온이지만 태국은 여전히 덥습니다. 다행히 그늘에서는 선선한 느낌이어서 태양아래서만 아니면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어떤 남자가 강변의 해먹에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그 옆에 강아지가 지키고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도심생활을 하는 서울사람들은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죠.점심은 간단히 태국전통식으로 한다는 팟타이를 먹고 걸어 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인지 빈집인지 알 수 없는 집에 농구골대가 벽에 걸려 있습니다. 창문이 일정한 간격으로 열려 있는걸 봐서는 누군가가 살고 있는 집 같습니다. 길가에 무슨 가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주택가에 좁은 하천이 있는데 사람들이 건너려고 간이로 나무다리를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

지옥을 내려다 보는 부처님을 형상화한 태국의 어느 절

차이컬쳐|2021년 11월 6일

며칠전 가 본 태국의 어느 흥미로운 절 소개를 해 봅니다. 11월부터 태국은 백신접종자 격리면제가 되었다고 태국거주 한국분들도 그동안 못 했던 한국으로의 귀국 및 한국으로의 출장을 하는 듯 하더군요. 태국여행도 곧 활성화가 되겠군요.불교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함께 나오는 것이 지옥과 악귀들 이야기인데요. 불교를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이승에서 악행을 많이 하면 죽어서 그게 다 업보가 되어 지옥을 가게 되고, 환생을 하게 되더라도 악행을 많이 하면 사람으로 환생을 하지 못 한다는 그런 기저의식이 있죠. 저는 기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종교의 선기능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그렇다고 종교라는 것이 인류역사에서 인류에게 선기능만 하지 않았다는 건 과거에도 현재에도 찾아 볼 수 있어서 결국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회사동료들과 관광지에서 함께한 만족스러웠던 점심

차이컬쳐|2021년 11월 5일

며칠전 회사동료들과 원숭이 보러간 날, 함께 먹은 점심입니다. 태국직원한테 관광지에서 괜찮은 식당을 골라보라고 부탁을 했는데, 인터넷상에서 평가가 좋은 식당을 한 곳 골랐더군요.태국직원이 나름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건물내외관도 세련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유리로 된 건물은 뭔가 확 트인 느낌이 좋습니다. 이렇게 잎사귀에 싸서 먹는 요리가 나왔는데요.저는 상추쌈 싸먹듯이 편 상태에서 음식을 담았는데요. 태국직원들은 모두요런식으로 동그랗게 말아서 음식을 담아 먹더군요.저기 고기 썰어 놓은 건 제가 주문을 했습니다. 이 날 태국직원들이 저와 대만본사직원에게 가장 맛있었던 음식이 뭐냐고 물어 보았을때, 둘 다 위에서 보이는 가장 멀리 있는 음식을 지목했습니다. 밥하고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출장온 대만직원, 태국직원들과 보러간 태국롯부리 원숭이들

차이컬쳐|2021년 10월 31일

대만본사에서 한달정도 출장을 온 대만직원을 위해 원숭이를 보러 일일여행을 떠났습니다. 같은 부서의 태국직원들에게 참여의사를 타진해 보니 모두 가겠다고 해서 대만본사직원과 태국현지직원들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그 본사직원과 저나 저의 부서직원들이 업무연관성이 많아서 조금 친해지면 서로가 좋죠. 저는 여기를 1년여만에 오는 건데요. 풍경과 원숭이들이 반갑더군요. 저의 태국직원이 주차장에서 원숭이들 주려고 옥수수를 한봉지 구입해서 들고가는데...이 녀석이 뒤에서 기습해서 강탈해 버렸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아직 현장의 상황이 적응이 되지 않은 순간에 기습을 당했죠. 그래서 그 때 부터는 더 조심을 했습니다. 원숭이들이 사람을 꼭 공격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또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도 할 수 없으니 조심하는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