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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posts타이베이101 옆에 있는 새로생긴 백화점 풍경
Taipei101 건물 옆에 2019년 연말경인가 최근 새롭게 생긴 백화점이 있어서 한 번 가 보았습니다. 건물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내부를 이런 식으로 특색있게 꾸며 놓았더군요. 대만스펀의 명물 천등으로 장식을 해 두었습니다. 전체적인 거리 느낌은 이렇습니다. 딱 봐도 뭔가 복고적인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요.여러층 중에서 여기는 식당가라서 그런지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각종 음료들을 파는 곳도 많구요.이런식으로 전통적인 느낌의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하는 분도 계십니다. 백화점이지만 이런 식으로 외부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외부테라스가 있어서 저렇게 밖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정말 파랗습니다. 저 같이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구도로 다양한 특색
태국지인과 함께 가 본 Lhong1919 중국사원
저의 태국어 선생님이었던 태국지인과 함께 휴일을 맞이하여 방콕의 Lhong1919 중국식 사원에 다녀 왔습니다. 여기는 저의 집에서도 멀지 않고 차로 이동해도 많이 막히지 않아서 가끔 가는 곳인데요. 번잡하지도 않고 분위기도 있으면서 또, 그 옆에 아이콘시암도 있어서 쇼핑몰 가기 전 잠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이전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휴일에 태국사람들을 만나서 조금이라도 태국어를 하면 태국어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죠. 나이가 조금 들어서인지 이전처럼 언어습득이 빨리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사람을 만나는 행위 자체에도 조금은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라도 태국사람을 한 번이라도 더 만나려고 노력을 합니다. 또 어학이라는 것이 이렇게 사용하지 않으면 늘지도 않지만, 사용하지 않으면
대만 어느 찻집의 분위기
이 글 아래 茶차 이야기가 나와서 대만의 어느 거리에서 본 특색있는 찻집을 소개해 봅니다. 대만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다양한 찻집들이 많습니다. 한국이 대체로 커피 위주의 카페가 많다고 하면 대만은 그럼에도 음료가게와 찻집이 한국보다는 더 많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다양하죠. 이 글 아래쪽 보시면 흘러가는 물에 잔을 띄워 마시는 찻집도 소개를 해 드렸구요.저는 실내에 이런 화로 하나 피워 놓고 물도 끓이고 이렇게 차도 우려내 마시는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중국 운남성의 소수민족 지역을 가면 대부분이 건물내에 이런 식으로 화로가 있어서 늘 불을 피워서 동물의 젖을 짜서 가공한 차도 마시는데 그런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한번은 아주 비내리는 쌀쌀한 날 티벳불교 절에 들어가서 학생스님들과 저런 불을 가운데 두고
대만 디화지에 거리에서 그려본 저의 만화얼굴
대만 타이베이의 디화지에를 걷다가 거리에서 만화캐릭터처럼 얼굴을 그려주는 학생이 있어서 저도 한 번 그려 보았습니다. 저기 150원 이라고 적혀 있는 광고의 얼굴은 아빠의 얼굴이더군요. 아빠는 서양사람, 엄마는 대만사람 이더군요. 그래서 얼굴에도 혼혈의 느낌이 조금 있습니다. 그런데 아빠의 얼굴을 너무 준수하게 그렸더군요. 실제 아빠의 얼굴과 몸매는 좀 후덕한 편인데요. 길을 걷고 있는데, 아빠와 엄마가 동시에 자기 딸에게 그림 그려 보라고 해서 춘절이고 해서 한 번 의뢰를 했습니다. 저를 너무 준수하게 잘 그려 줬는데요. 아직 중학생인데 취미로 미술을 하는 단계라고 하면서 저렇게 그림을 그리더군요. 아빠도 성격이 좋고, 엄마도 뭔가 말투나 행동들이 참 세련되었다는 느낌을 받는 부모였는데요. 저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