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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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대지를 내려다 보는 대형 불상과 언덕정상의 절

차이컬쳐|2022년 3월 18일

태국에서는 이런 형태의 거대불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콕시내의 어느 거대불상은 도심속에 있어서 조명과 주변 빌딩불빛과 조화가 되어서 밤에 찍은 사진을 보았는데, 무슨 CG 같은 영화속 장면이 연출되는 경우도 있더군요.평소에는 그런 영화같은 분위기가 아닌데, 사진으로 보면 무슨 SF 영화속 장면처럼 보입니다. 퍼시픽림 이나 서양쪽 SF 영화보면 비내리는 밤의 홍콩거리CG가 완전히 무슨 환타지에서나 나오는 그런 느낌이거든요.이 절은 이 도시의 가장 높은 언덕(산이라고 하기는 조금 낮구요) 정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심은 물론이고 꽤 먼 곳까지 시야가 펼쳐집니다. 태국은 방콕을 비롯한 그 주변 북쪽지역이 넓은 평지라서 이런 풍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대만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

지옥을 내려다 보는 부처님을 형상화한 태국의 어느 절

차이컬쳐|2021년 11월 6일

며칠전 가 본 태국의 어느 흥미로운 절 소개를 해 봅니다. 11월부터 태국은 백신접종자 격리면제가 되었다고 태국거주 한국분들도 그동안 못 했던 한국으로의 귀국 및 한국으로의 출장을 하는 듯 하더군요. 태국여행도 곧 활성화가 되겠군요.불교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함께 나오는 것이 지옥과 악귀들 이야기인데요. 불교를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이승에서 악행을 많이 하면 죽어서 그게 다 업보가 되어 지옥을 가게 되고, 환생을 하게 되더라도 악행을 많이 하면 사람으로 환생을 하지 못 한다는 그런 기저의식이 있죠. 저는 기본적으로 종교는 없지만 종교의 선기능이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뭐 그렇다고 종교라는 것이 인류역사에서 인류에게 선기능만 하지 않았다는 건 과거에도 현재에도 찾아 볼 수 있어서 결국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고양이와 개가 많은 태국의 어느 절 풍경

차이컬쳐|2021년 10월 17일

집근처의 유명하다는 절을 가 보았습니다. 태국은 어딜가나 절들이 많죠. 한국은 절을 한 번 가려면 날 잡고 목표를 하고 가야하는데요. 태국에서는 그냥 생활속에서 오가다가 어디서든 쉽게 절을 갈 수가 있습니다. 이 절에는 고양이와 개들이 많더군요.종탑의 의자에도 강아지 한 녀석이 엎드려 자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나이가 많은지 피부상태가 좋지 않아 파리가 피부 주변으로 있던데 그걸 쫓을 힘이 없는지 그냥 저렇게 엎드려 있었습니다. 내부의 계단을 보시면또 다른 녀석이 저렇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저 녀석은 잠에서 깨어 돌아다닐때 보니 꽤 건강하고 활발해 보이더군요.절이 되었던 성당이 되었던 이런 종교시설에 와서 경건하게 기도를 하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물론 저는 종교도 없고 딱히 신을 믿는 사람은 아니라서,

태국의 중국느낌도 스며들어 있는 절 풍경

차이컬쳐|2021년 1월 6일

태국에 있을때 태국지인이 가보고 싶다고 하면서 저를 데려간 절입니다. 절의 규모도 크고, 중국느낌도 많이 묻어 있는 그런 곳이더군요.이 절에서는 사람들이 이 곳에서 기도를 합니다. 저기서 맞은편 불탑에 놓여있는 작은 불상을 바라보며 기도를 하는데요. 그 안쪽에 사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내벽의 벽화가 인상적이더군요.저랑 함께간 지인이 워낙 깊은 신앙의 불자인지라... 저를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를 해 주었습니다.중간에 탑의 그림을 보시면 외건물과 내건물이 있습니다. 내건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위의 사진처럼 외건물을 다시 한 번 만들어 전체를 둘러싼 구조입니다. 그래서 더 웅장해진 느낌입니다. 건물도 건물이지만 그 건물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외벽의 색상이 참 독특하더군요.거대한 벽이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