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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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야외에서 즐겨보는 태국식 식사

차이컬쳐|2021년 10월 19일

이날 일단은 날씨가 너무나 선선했습니다. 흐리면서 바람도 조금 불어서 시원한 느낌이 (방콕지역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들더군요. 야외의 레스토랑에서 태국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느끼기 힘든 호사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휴일오전을 즐겼습니다. 뭐 이런 재미에 태국에서 일하는 거죠.이렇게 좌식테이블도 있고, 강변가의 일반테이블도 있고, 지붕이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고 그렇더군요. 주인이 음악선곡을 잘 했더군요. 약간 70년대에서 90년대의 팝을 가게 전체에 틀어 놓았는데요. Bee Gees 의 노래처럼 제목 가사는 잘 모르지만 많이 들어서 익숙한 음악들이 흘러나와서 좋았습니다. 강 위로는 저렇게 철망과 쿠션이 있어서 밥 먹다가 누워서 휴대폰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엄청 시

고양이와 개가 많은 태국의 어느 절 풍경

차이컬쳐|2021년 10월 17일

집근처의 유명하다는 절을 가 보았습니다. 태국은 어딜가나 절들이 많죠. 한국은 절을 한 번 가려면 날 잡고 목표를 하고 가야하는데요. 태국에서는 그냥 생활속에서 오가다가 어디서든 쉽게 절을 갈 수가 있습니다. 이 절에는 고양이와 개들이 많더군요.종탑의 의자에도 강아지 한 녀석이 엎드려 자고 있습니다. 이 녀석은 나이가 많은지 피부상태가 좋지 않아 파리가 피부 주변으로 있던데 그걸 쫓을 힘이 없는지 그냥 저렇게 엎드려 있었습니다. 내부의 계단을 보시면또 다른 녀석이 저렇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저 녀석은 잠에서 깨어 돌아다닐때 보니 꽤 건강하고 활발해 보이더군요.절이 되었던 성당이 되었던 이런 종교시설에 와서 경건하게 기도를 하면 기분전환이 됩니다. 물론 저는 종교도 없고 딱히 신을 믿는 사람은 아니라서,

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대만 타이동의 어느 호텔

차이컬쳐|2021년 9월 25일

태국 호텔에서의 격리생활도 마지막 단계라 호텔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출장이다 여행이다 해서 호텔에서 숙박을 많이 해 보았는데요. 특히 중국에서 일할때는 참 많이 돌아다녔었죠. 중국은 의외로 중저가형의 비즈니스호텔이 어느 지역에서나 있어서 오히려 깨끗하면서 경제적인 방을 구하기가 쉽습니다. 체인점형태라 예약도 쉽구요. 어느 지점이나 평균이상은 했으니까요. 직장생활을 할 때는 출장비규정에 맞게 대략 4성급 이하에서 머물렀고, 자영업을 할 때는 그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유가 없어서 숙박에 돈을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떴는데 침대 아래로 뭐가 돌아다니길래 보니까 쥐더군요. 쥐.(링크에서 사진보기)제가 묵었던 가격대의 호텔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내부 들

이직離職 휴식기를 맞이해서 다녀온 자연풍경들

차이컬쳐|2021년 8월 10일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적지 않은 나이인데 어떻게 저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어서 몇차례 면접을 보고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갈 곳을 정해두고 퇴사를 해서인지 마음은 편안합니다. 그래서 그 휴식기간을 즐기려고 자연으로 자연으로 드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 보다는 한적한 시골이나 자연이 좋아서 자연풍경 좋은 곳만 찾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는 회사의 동료분들과 임원분, 사장님도 제가 퇴사하는 걸 어느 정도 동의를 하는 편이어서 축하받으며 퇴사를 했구요. 무엇보다 작년 한국에 들어와서 여기서 근무한지가 1년이 안 되어서 퇴직금을 수령할 조건이 안 되었는데, 사장님이 있으면서 고생많이 했다고 퇴직금을 그냥 주시더군요. 그래서 더 여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