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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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posts"Survive the Night"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일단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확 땡기는 작품도 아니기는 해서 말이죠.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도 제가 약간 힘들어하는, 집 안에서 일종의 인질로 잡힌 사람들이 개고생하면서 빠젼나오는 이야기라고 보여서 말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그다지 편치 않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많기도 하고, 솔직히 브루스 윌리스가 이런 영화라면 그냥 마구 출연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단 이미지는 강렬하긴 한데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강렬하긴 합니다.
"루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 블루레이를 결국 샀네요. 저는 그냥 일반판 갔습니다. 사실 찬 밥, 더운 밥 가릴 처지는 아니죠.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게다가 거의 대부분 한글자막을 지원하죠. 음성해설만 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사실 유일한 아쉬움이기도 합니다.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솔직히 좀 미묘한 물건이긴 합니다. 국내 로컬 출시의 정석 같은 타이틀이 많은 때에, 좀 아쉽게 나온 작품이라서 말이죠. 그래도 작품이 좋으니 할 말이 많지 않긴 합니다.
써로게이트, 2009
근미래를 배경으로하는 SF 세계관. 로봇이 인간들의 일상 생활에 깊숙이 침투한 미래. 단순히 로봇들이 자동차 운전을 해주거나 말동무를 해주는 것을 넘어서, 인류의 대부분이 자신의 아바타로 써로게이트라는 로봇을 두고 있는 세계관이다. 그러니까 이 세계의 사람들은 집 밖으로 나가지를 않는다. 그냥 뇌파로 조종하는 자신의 대리 로봇으로 사회 생활을 다 한다는 설정. 결국 모든 외향적인 부분들을 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 성별도, 인종도, 외모도 모두. 한마디로 캐릭터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온라인 게임이 현실화된 세상이라고 보면 된다. 대머리 뚱보 아저씨가 쌔끈한 금발 여성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것도 나옴. 하여튼 이 와중에 써로게이트 생활을 싫어하면서도 또 어쩔 수 없이 활용하는 남자가 주인공.
펄프 픽션 - 관객 농락한 천재적 걸작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피아 조직원 빈센트(존 트라볼타 분)는 보스 마르셀러스(빙 레임스 분)의 지시로 마르셀러스의 아내 미아(우마 서먼 분)와 저녁 식사를 함께합니다. 미아는 빈센트가 소지하고 있던 마약의 과다 흡입으로 중태에 빠집니다. 복서 부치(브루스 윌리스 분)는 마르셀러스와의 승부 조작 약속을 어기고 승리한 뒤 쫓기는 몸이 됩니다. 생뚱맞은 반전, 놀라워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원안, 각본, 연출을 맡은 1994년 작 ‘펄프 픽션(Pulp Fiction)’은 칸 황금종려상 수상작입니다. ‘싸구려 소설’을 뜻하는 제목처럼 등장인물들은 마피아, 삼류 복서, 식당 강도, 마약상 등 삼류 인생입니다. 마피아의 금괴 가방 되찾기, 보스의 아내와 가까워지는 조직원,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