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먼드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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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3> - 신구조화보다는 세대교체에 힘을 준

<나우 유 씨 미 3> - 신구조화보다는 세대교체에 힘을 준

(2025/11/12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마술'과 '사기'를 접목한 쇼를 즐기는 시청각적 재미는 여전합니다. 마치 마법과도 같은 갈취가 부당한 방법으로 부를 쌓은 이들을 벌하기 위해 펼쳐진다는 예의 그 서사 구조가 조금도 변하지 않은 덕분에 관객은 이번 역시도 어느샌가 '포 호스맨'의 다음 기획을 기대하며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확률이 높지요. 실제로 케이퍼 무비라는 장르 위에 나 으로 대표되는 의적의 내러티브를 접목한 이런 스타일의 작품은 그 내부에 담긴 트.......

<나우 유 씨 미 3> 후기 시리즈 1,2편을 뛰어넘을만큼은 아니지만, 마술오락영화로 충분한 재미는 갖췄다.

<나우 유 씨 미 3> 후기 시리즈 1,2편을 뛰어넘을만큼은 아니지만, 마술오락영화로 충분한 재미는 갖췄다.

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2013년 1편 이 나오고, 2016년 2편 이후 10년만에 나온 마술영화 3편이었는데요, 주연 배우진 대부분이 그대로 돌아왔고, 감독만 등 오락영화를 잘 만들어온 '루벤 플레셔'로 바뀌었습니다. 나쁜 놈들을 혼내주던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 은퇴 후 평범한 삶을 살던 그들에게, 의문의 카드가 전달되고, 그들은 다시 뭉치게 된다. 이번엔 새로운 '신예 마술사'까지 영입하고, 미션에 따라 움직이는 목표는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것! 누가 그들을 모이게했고, 미션의 목.......

퍼펙트 케어: 여자라서 꼽냐?

Dark Ride of the Glasmoon|2021년 2월 22일

사회의 밑바닥에서 태어난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 청년이 있다. 상승에 대한 욕망 하나로 명석한 두뇌를 이용해 사기를 쳐가며 어엿한 양아치로 자라난 그는 조직폭력배 두목의 물건을 잘못 건드려 생사가 오가는 위기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의 배짱을 높이 산 두목의 눈에 들어 조직의 간부로 영입된 뒤 그야말로 출세 가도를 달린다. 하지만 그의 꿈이 바로 눈앞까지 왔을 때, 잊고 있었던 어릴 적의 실수가 발목을 잡는데... ...이건 마피아/갱스터/조폭 장르에서 아주 흔한 얘기다. 내 DVD장 안에도 한 다스는 있겠지. 영화 "퍼펙트 케어"에서 로자먼드 파이크가 연기한 말라 그레이슨은 "나를 찾아줘"에서 악명을 떨친 에이미 던을 능가하는 대단한 밉상 악녀로 보인

마리 퀴리 - 한 사람 안에 담은 수많은 이야기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1월 19일

11월 리스트는 사실 10월 둘째주쯤 확정 하는 사오항인데, 이번에는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이 영화도 11월에 개봉 한다고 하니 일단 리스트에 넣은 상황이죠. 그 외에는 할 말도 없는 상황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니 아무래도 올해 VIP 선정은 정말 망했다는 쓸 데 없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당장에 제가 유료로 본 영화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까지 하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마르얀 샤트라피에 관해서 잘 모른다고 말 하려 했습니다만, 페르세폴리스 덕분에 모른다는 말은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솔직히 개봉 당시에는 아무래도 해당 작품을 제대로 볼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할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