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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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posts"식스틴 블럭" DVD를 샀습니다.
브 이 영화도 샀습니다. 나름 궁금했던 타이틀이죠. 아웃케이스가 정말 심플합니다. 뒷면은 서플먼트 목록이더군요. 의외로 디스크 케이스는 상당히 화려합니다. 디스크 케이스 후면에는 시놉시스가 드디어 들어가 있습니다. 디스크 두 장 입니다. 왼쪽이 본편인데, 구분하기 좀 어렵더군요. 내부는 경찰 내의 협상 장면 입니다. 속지도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뒷면은 정말 심플하죠. 내용은 굉장히 많이 써 있는데, 딱 홍보용 전단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너무 궁금했던 차에 잘 샀다 싶습니다.
"Cosmic Sin" 이라는 영화의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정말 기대가 안 됩니다. 최근에 브루스 윌리스의 영화 선택이 정말 좋지 않다는게 일단 첫번째 입니다. 당장에 바로 직전에 여러 사람들이 본 브리치 라는 영화가 정말 심하게 재미 없다는 평가를 받았죠. 심지어는 두번째 이유가 연계 되는 상황인데, 이 영화의 감독이 브리치의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전혀 정이 안 가는 상황이다 보니, 이번 영화 역시 잘 될 거라는 기대가 전혀 안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포스터가 디립다 화려하게 나오긴 했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한글자막도 이돌이님이 달아주셨더군요. 정말 온갖건 다 섞어 놨습니다그려.
"Cosmic Sin" 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기대가......안 됩니다. B짜 스타일의 짬뽕 무비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이 영화 감독이 이미 브루스 윌리스가 한 번 SF를 얼마 전 같이 작업했던 양반이더라구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2017
사뭇 진지해보이는 공식 메인 포스터가 따로 있는데, 그럼에도 영화의 실질적 분위기와는 이 포스터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한국 개봉 당시 캐치프라이즈는 "그의 강아지는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로, 다분히 을 연상시키는 그것이었거든? 게다가 포스터 속 브루스 윌리스도 진지한 표정이길래 분위기가 처럼 어두운 작품인가 보다 했었지. 그러나 막상 본 영화는 의 분위기에 더 가까워 보인다. 그냥 철 덜 든 망나니 탐정이 작은 동네 들쑤시며 우당탕탕 하는 소동극이었음. 주인공인 브루스 윌리스의 스티브는 이른바 돌려막기의 대가라 할 만하다. 탐정인데다 전직 경찰이면서 웬 돌려막기인가 싶겠지만 내가 봤을 때 이 양반의 무능함은 하늘을 찌르는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