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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검술훈련 20180805 한손후리기와 다르디 학파의 도입

더워서 고생이네요.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은 이전에는 잘 안쓰던 한손 후리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애매한 간격에서 버티고 있는 사람에게 한손 후리기는 간격이 쫙쫙 늘어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서프라이즈 기술이고, 한스 탈호퍼 문서에서도 다리후리기는 채찍질, 머리후리기는 물뿌리개라는 이름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고증에 맞으니 매우 좋습니다. 다리후리기는 노마스크에서도 안전하게 쓸 수 있고 생각보다 타격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쓸 예정입니다. 머리후리기는 좀 위험해서 마스크 장갑 착용시에만 쓰는데, 막상 쓰면 다들 잘 쳐내는게 문제입니다. 그러나 못쳐내면 제가 이기는거고, 쳐내도 상대가 빈틈을 치고 들어오니 결국 싸움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하나의 열쇠가 됩니다. 이것도 자주 써야지

고전검술훈련 20180722

대표 이미지가 무슨 영화처럼 나왔네요. 스파링 초반의 그룹 멤버와의 스파링은 그야말로 리히테나워류의 정석 중의 정석 대결을 보여줍니다. 리히테나워 검술에서 나타나는 기술은 기본적으로 상대방도 리히테나워류 검객인 경우를 상정하기 때문에 카운터 앤 카운터 기술은 거의 리히테나워 기술끼리 붙는 양상을 보여주지요. 만일 둘다 교과서적으로 움직인다면 멀리서 공격하기보다는 안전한 바인딩을 선호해서 중-근거리까지 갔을 때 진짜 싸움이 벌어지게 됩니다. 레슬링에서 나온 검술답게 레슬링선수가 멀리서 손으로 툭툭 건드리다가 바로 달려들어서 뒤집고 꺾는 양상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편 상대가 베거나 찌르는 경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바인딩으로 잡고 들어가서 싸우면 되잖아? 이런 정도의 해결책 뿐입니다. 레슬

요아힘 마이어의 6가지 속임수

요아힘 마이어는 속임수 기술을 6가지로 나뉘어 해설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속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고전검술훈련 20180707 또! 노마스크의 한계

고전검술훈련 20180707 또! 노마스크의 한계

지난 포스팅에서도 썼던 바 있지만 새로운 문제가 나타났네요. 그 문제란 베기가 날아오는데 갑자기 머리를 텅 비워놓고 엉뚱한데를 치는 사람에 대한 이슈입니다. 실전이라면 문제될 게 없고 그냥 깨면 되는데, 대련에서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죠. 이전 포스팅에서도 쓴 바 있지만 리히테나워류 노마스크 스파링이란 내가 정확한 공격으로 머리를 칠 경우 상대방이 이에 대해 안전하게 방어를 하면서 리히테나워류 핵심 바인딩 와인딩이 시작되는 데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만일 안그런다면 머리를 맞을 수 있고 속도와 위력을 가진 머리베기를 방어구 하나 없는 쌩 머리에 후려넣는 건 아무리 컨트롤에 자신이 있어도 심적으로 상당히 부담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이에 관해 고전을 뒤집어본 결과 16세기의 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