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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고전검술훈련 20190317 호구 스파링의 특성
어제는 토너먼트 장비를 가져가서 스파링을 해봤는데, 역시 토너먼트 장비를 착용했을 때의 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네요. 토너먼트 장비가 방어력은 좋지만 천이 두껍고 재질이 뻣뻣하고 중량이 있어서 움직이는 데 힘을 더 써야 하고 이게 전체적으로 초강력 강타로 이어집니다. 게다가 토너먼트 방어 장갑은 보통 벙어리 혹은 삼지 장갑이고 두꺼워서 리히테나워 특유의 그립 전환 운용이 불가능한 것도 있어서 이 문제 때문에 단순한 베기 위주로 싸우게 되고 힘대결로 넘어가게 되죠. 그래서 어제는 가설대로 맞더라도 힘을 최대한 빼고 구조 위주로 싸우는 것을 시도해 봤는데, 정신의 긴장이 빠지면 마스크의 철망도 눈앞에서 사라지게 되고, 상대방의 움직임을 더 쉽게 볼 수 있게 되고 기술도 보다 다양하게 쓸 수
요아힘 마이어의 6가지 속임수
요아힘 마이어는 속임수 기술을 6가지로 나뉘어 해설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속임수를 보실 수 있습니다.
ARMA NYC 150718, New Man to Freeplay.
연습에 합류해서 연습중인 뉴비햏이 처음 프리플레이를 해본 날입니다. 처음하는 프리플레이를 하는거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어느정도 바인딩과 와인딩에 대응도 하고, 베기에 베기로 대응하는 모습도 보여주더군요. 물론 경험이 적은만큼 숙련도와 경험이 필요한 근접전 및 소드 테이킹, 링엔등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이건 경험을 늘려가면 되는 일이죠. 전체적으로 조금 느긋하게 진행하기도 했습니다만 처음 프리플레이에 투입된거 치고는 컨트롤도 좋더군요. 그나저나 첫번째 자세 저거 베긴 했는데, 저도 머리맞은지 알았는데, 영상보니 플렛이네요. 세번째의 저거 제가 hände trucken 성공한거 같은데, 전혀 의도치 않게 고급기술 성공시켰..?!
HEMA 합성수지 웨이스터 토너먼트는 근거리?!
재미있는 부분이군요. 퍼플하트 아머리 제품들을 구경하다가 찾은 영상인데 자사의 합성수지 웨이스터로 벌이는 영상으로 토너먼트 대회인 롱포인트 2012에서의 대전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하는 HEMA토너먼트 비판의 초점은 리히테나워류가 가장 잘 싸우는 근거리 간격까지 가지도 못하고 먼 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사문난적 스타일을 견지하고 있다는 것이었는데요. 이건 지금까지 봐 온 HEMA토너먼트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네요. 바로 리히테나워류에서 Krieg이라 부르는 근거리에서 싸우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특유의 쉴하우, 크럼프하우 같은 근거리 전용 베기들이 나오죠. 쉴러는 검을 뒤집어서 뒤쪽 날로 내리치는 기법이고, 크럼프하우는 높은 올려베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리히테나워류 롱소드 검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