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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지그문트 링엑의 '요하네스 리히테나워 페흐트북' 해설 (--번역중)
주의! 이 번역본은 ARMA (Association for Renaissance Martial Arts)에서 공개적으로 영문판으로 번역해놓은 것을 한국어로 번역한 번역본입니다. 번역의 오류는 댓글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본을 현대 독일어로 번역하신 Christoph Kaindel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하신 Joerg Bellighausen 영본을 다시 정리한 J. Clements 이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것은 중세 게르만 스쿨의 검의 대가인 요하네스 리히테나워의 운율을 적어놓은 '기사의 롱소드 검술' 의 해설 서문이다. 요하네스 리히테나워는 그의 가르침을 비밀스러운 단어로 가르쳐 검술이 널리 퍼지지 않게 하였다. 이러한 비밀들은 나중에 알브레히트의 소드마스터 지그문트 링엑의
ARMA MTP 1.0후기
9월 8,9 양일간 존 클레멘츠의 내한과 함께 진행된 Members Training Program 1.0의 교육이 있었습니다. 멤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 축약해서 MTP는 ARMA멤버들만을 대상으로 한 교습 프로그램입니다. 멤버들은 기본적인 마스터컷이나 자세, 카운터와 제반 사항들을 스터디그룹 코디네이터와 멤버 전용 홈페이지와 현대어로 번역된 중세 매뉴얼을 통해 기본적으로 습득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매뉴얼들을 집약하고 실제로 훈련하며 연구한 존 클레멘츠의 노하우와 오의가 집적된 내용들을 멤버들에게 교수하며 멤버들의 기량과 자질을 존이 직접 평가하고 개개인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수정해주며 더 큰 발전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MTP죠. 정확히는 롱소드 MTP
검술의 대련에서의 판정과 저지력 문제
지난주 훈련에서 처음 방문한 분이 있었는데, 독일검술 이론의 대략적인 면을 교습하고 난 후에 "첫날부터 프리 플레이를 해야 한다" 라는 존 클레멘츠의 조언에 따라 막판에 프리 플레이를 시켰습니다. 우리 멤버와 하는데 가장 큰 특징이 상단도 하단도 아닌 몸 중간에 칼을 두는 어정쩡한 자세에, 칼끼리 바인딩한 다음 우리 멤버가 공격이 막혔으니 반대편으로 와인딩 컷을 수행하면 그자리에서 칼이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최단거리로 몸통을 툭 치는 것이죠. 그래서 계속해서 상타가 났는데, 우리 멤버 중 몇명이 처음 프리플레이 할 때도 느낀 거지만 검술을 몰라도 운동신경과 센스가 있는 초보자들은 자세가 어정쩡하면서 최단거리를 잘 찾아간다는 느낌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대로 바인딩하고 있다가 상대가 칼을 떼거나 하면

리히테나워, 케블러 스파링 글로브, 미디움 스파링 글로브
ARMA경남멤버가 보내온 리히테나워입니다. 알비온社의 훈련용 검인데, 격검에 의한 크랙이 생겨 수리를 위해 보내온거죠. 용접의 위대함을 설득하는데 참 힘이 들었습니다. 사진이나 말로 듣기론 파괴 직전의 대손상이 기다리는 줄 알았더니 막상 온거 보니까 그렇지도 않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날에 표시된 부분들이 손상부위입니다. 떨어져 나간 부분이 1개소, 칼날을 따라 길게 난 크랙이 3개소로, 그중 한개는 역시 파편이 떨어져나갈락말락 한 상태입니다. 칼날을 따라 길게 난 크랙은 사진만 봐선 잘 몰랐는데 직접 보니 칼날끼리 박는 시점의 충격에 의해 날이 조금씩 파고 들어야 하는데, 경도가 비교적 높게 수행한 좋은 열처리로 겉으론 칼날이 문제가 없었지만 피로가 싾이고 내부로 파고들려는 힘이 점점 가해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