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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posts고전검술훈련 20181216
이번 영상은 그다지 마음에 안드는게, 리히테나워류 한 사람이 거리 두고 칼끝 싸움을 하려 하면 초보자와 다를 바 없는 수준으로 떨어진다는걸 확인시켜주더군요. 그래서 마음에 안듭니다. 하더라도 활발하게 움직이며 바인딩을 만들고 격하게 치고 들어가고 그러는 버릇을 철저하게 강화시켜야겠네요. 습관이 무서운게 한번 도구 하나를 가지고 그 방식으로 배우면 다른걸 해도 그 방식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강한 훈련을 해도 빠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선택을 잘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자꾸 거리를 벌리려는 행동 등이 근대검술의 흔적이라고 보여지더군요. 물론 거리 두고 낮은 견제 자세로 찌르기 견제 상태가 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는 것도 있어서, 과감하게 공세
고전검술훈련 20181209 압슈나이든(눌러썰기)의 공포
요즘 들어 해도 짧아지고 이거저거 하다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서 스파링도 못하고 집에 갈 때가 부지기수네요. 기술 영상도 한참 다른거 하다가 급하게 찍기 시작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래서 어두워졌을때 찍은 영상도 가끔 들어가지요. 이 클립도 경쟁 스파링이라기보다는 스파링 지도였고 마스크를 쓰고 속도, 속임수, 타이밍 요소가 들어갔을 때 어떻게 공방이 바뀌는지 체험하기 위한 용도였습니다. 찍은 영상이 저거 하나라서 킬캠까지 만들어가며 분량을 늘렸네요. 영상 속의 방문자는 이미 맨손무술 경력이 있고 열심히 연습해서 나름 와인딩이 몸에 붙어가고 있으며, 빠르게 리히테나워의 형식을 체득해가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는 자세가 완벽하지 못해서 본능적으로 행엔으로 막았으나 손이나 손잡이로 칼이 들
요아힘 마이어의 "다음 예제에 따라 높은 베기에서 나오는 붙잡기와 레슬링에 관해
1570년 책을 낸 검객 요아힘 마이어는 자신의 저서에서 높은 베기에서 나올 수 있는 붙잡기와 레슬링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영상은 그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올려베기 후 행엔(Hengen)자세에서 하프소딩으로 상대방을 비틀거나 짓누르는 기술, 그리고 상대방의 행엔 자세에 대해 손을 이용해 비틀어 꺾거나 검을 뺏는 스탠딩 관절기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프로 건틀렛 시제품
한때 HEMA계의 혁명적 손보호라고 일컬어졌던 ProGauntlet의 시제품이 등장했네요. 하지만 등장 당시만 하더라도 맨손과 거의 차이가 없던 사이즈에 뛰어난 가동성을 가지고 있던 1차 시제품과 비교했을 때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전체적으로 두꺼워지고, 커지고, 넓어졌습니다. 이 영상이 바로 2016년 초기 공개 때의 영상인데 이때는 보시는 대로 혁신적인 제품이었습니다. 클라우드 펀딩도 받았는데 이때 이후로 근 2년간 이렇다 할 시제품 공개도 없었고 볼멘소리도 많았었죠. 문제가 이 제품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손가락 관절 조인트의 내구성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손가락 골절의 원인이 되는 손가락 측면 방어도 문제였고요. 조인트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측면 방어력을 높이면 결국 두꺼워지고 불편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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