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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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아이 조 2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3월 28일

확실히 이 영화는 전편의 허술함 때문인지 많은 부분 공상보단 리얼리티 중심으로 이뤄졌다. 물론 그 상상력의 정의가 공상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정확한 표현은 조금 더 설득력 있는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전작과 다른 모습일 것이다. 하지만 이 시리즈가 앞으로 계속 나오려고 한다면 이번 속편은 어떤 면에선 다음 시리즈의 연장선 보단 한 작품으로써의 완벽한 완결을 도모했다고 본다. 결말에 있어 아직 후속을 기대해야 하는 부분도 많지만 일단 전작 인물 대다수가 빠지고 거기다 이번 편에서 주인공 겪이던 인물들 조차 이야기의 결말을 가져왔기에 실상 다음 작에선 새 인물들로 리부트 해도 무방하게 되었다. 어째서 인지 모르지만 이 영화는 상당히 미국 시장에서 성공 하기 어려운 부분을 가지고 있다. 일단

지.아이.조 2 - 이병헌 인상적, 북한 묘사는 실소

지.아이.조 2 - 이병헌 인상적, 북한 묘사는 실소

※ 본 포스팅은 ‘지. 아이. 조 2’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 아이. 조를 이끄는 듀크(채닝 테이텀 분)는 로드블럭(드웨인 존슨 분)을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정세가 혼란스러운 파키스탄에 침투해 핵미사일을 확보합니다. 하지만 가짜 미국 대통령이 지시한 코브라 군단의 기습을 받은 지. 아이. 조는 괴멸 상태에 빠져 로드블럭이 부하 2명과 함께 미국으로 몰래 귀국합니다. 전편 ‘지. 아이. 조’로부터 4년 만에 개봉된 ‘지. 아이. 조 2’는 원제의 ‘G.I. Joe: Retaliation’의 부제 ‘Retaliation(보복)’이 의미하듯 두 가지 복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코브라 군단의 음모에 빠져 동료들을 잃은 지. 아이. 조의 복수로 영화 전체의 서사를 장악하고 있으

국내 박스오피스 '연애의 온도' 왕좌에 오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연애의 온도' 왕좌에 오르다

이민기, 김민희 주연 '연애의 온도'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563개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3만 9천명, 한주간 64만 5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8억 6천만원. 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사랑할 때보다 더 뜨거워진 동희와 영.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시도때도 없이 변하는 현실 연애의 모든 것.

"지.아이.조 2" 영상 클립입니다.

"지.아이.조 2" 영상 클립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3월 26일

얼마 전 시사회가 있었습니다......만, 평가는 그저 그렇다는 방향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좀 미묘한 설정이 등장을 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외에는 그냥 액션만 따져서는 볼만한데, 그 외 것들은 정말 아무것도 기대 하면 안된다는 평들도 꽤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전 결국에는 1편 블루레이가 있기 때문에 2편도 보러 갈 예정이기는 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정으로 잡고 있는 거기 때문에 많으면 안 갈 수도 있어요. 일단 영상이 공개 되었고 하니 그것부터 봐야죠. 바로 영상 갑니다. 영상이 힘이 좀 빠지기는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