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따윈 없는 내용도 별로 없는 주관적인 영화 감상평입니다.) 한줄 감상평 : 얘네 이렇게 쓸꺼면 저나 주세요.(굽신굽신) 로맨틱,드라마,코미디,좀비의 4가지의 혼합 장르입니다. 아하하하하하. 로맨틱하지요. 달달합니다. 네네. 풋풋하기도 해요. 그렇지만 이 영화는 죽다 살아난 ( 좀비 ) 여자친구가 나온다는 걸 간과해선 안됩니다. 우리가 아는 좀비의 모습은 이런거지요.아하하하하. ( 언니... 그 얼굴 그렇게 쓸꺼면 저나 주세요.엉엉 ) 뭐.... 그러합니다. 후반부에 몰아치는 내용의 급전개 덕분에 "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왜 난 이걸 보고 있나?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 영화를 만든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