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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04]한물 간 영화감상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12월 4일

영화 보는것도 간만이다. 1. 라스트 모히칸(1992, 마이클 민 作) 보통 개척자 (=지배자) vs 원주민 구도로 나올법한 이야기를 가지고, 개척자 vs 지배자 vs 원주민의 삼각구도로 전개되는게 인상적이다.게다가 저 기준도 애매하고,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지배자측에 서는 개척자, 지배자측에 서는 원주민, 원주민측에 서는 개척자 등이 있는게 상당히 어른지향의 영화같다. 복장, 무기, 문신, 부족간 대립구도 등, 사실성을 항상 염두에 둔 요소가 많고, 풍경이 꽤나 아름답다. 스토리는 음..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러는데, 소설 내용이 비약한건지, 지나치게 간추린건지.. 좀 아리송한 부분들이 있다(특히 마지막 부분) 2. 맨 인 블랙(1997, 베리 소넨필드 作) 내가 기억했던 것보다 훨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오즈 :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블루레이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7일

개인적으로 이 타이틀은 고민 덩어리 입니다. 재미있게 봤기는 한데, 또 볼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갸우뚱하게 될 수 밖에 없어서 말이죠. 국내에는 3종류로 발매 됩니다. 맨 위부터 각각 2D, 3D, 2D+3D 합본판이죠. 제 입장에서는 서플먼트 문제로 인해 2D판이 더 땡기기는 하는데, TV가 3D 기능을 지원하면서부터 영 고민이 되더군요. ● 보너스 트랙 BONUS FEATURES (68:26) - 월트 디즈니와 오즈로 가는 길 (10:13) - 제임스 프랭코의 오즈에서의 여행 (21:43) - 도자기 소녀 그리고 불신의 유예 (5:26) - 당신의 눈 앞에: 캔사스부터 오즈까지 (11:02) - 밀라의 변신 (7:43) -대니 엘프만의 음악 (7:13) -NG 장면들 (5:0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

얕은 책바다|2013년 5월 28일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제임스 프랭코,미셸 윌리엄스,레이첼 와이즈 / 샘 레이미나의 점수 : ★★ 오즈의 마법사는 유명하니까 영화도 분명 괜찮을 거야. 라고 멍청하게 기대했다. 그래픽도 화려해보이고 가볍게 즐길 정도는 될 거라고 믿었다. 오즈는 이런 내 소박한 기대를 무참히 짓밟아버린 영화다. 오즈의 마법사를 좀더 알고 봤다면 더 재밌었을까? 간단한 질문을 내 자신에게 던져 보았지만 대답은 '아니요'다. 보는 내내 영화의 영성함과 식상함에 치를 떨었다. 마치 팀버튼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찌꺼기만 모은 느낌이랄까. 감독이 '샘 레이미'여서 더 충격이 컸다. 제발 더 이상 전체관람가 영화는 만들지 말았으면...... 혹시 볼까 말까 고민하는

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위대한 개츠비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언맨3' 위대한 개츠비 격파!

'아이언맨3'이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위대한 개츠비'라는 강력한 도전자가 있었고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에는 근소한 차이 밖에 안나서 역전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이게 웬걸? 토, 일요일에 큰 차이가 나고 말았네요. '아이언맨3'의 2주차 주말성적은 첫주대비 58/4% 감소한 7247만 달러, 누적 2억 8489만 달러를 기록했고 극장당 수익은 2주차에도 1만 7040달러나 됩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6억 6410만 달러나 집계되면서, 둘을 합친 전세계 수익은 9억 4899만 달러를 기록! 1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해보인다... 수준이 아니고 주중으로 돌파하는 게 아주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군요-_-; 아이언맨1 - 북미 3억 1841만 달러, 전세계 5억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