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크로넨버그

포스트: 28|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28 posts
[폭력의 역사] 집요한 폭력의 역사

[폭력의 역사] 집요한 폭력의 역사

시불렁시불렁|2013년 7월 3일

오빠 덕분에 괜찮은 영화를 만났다. 처음에는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무슨 1시간 30분짜리 영화에 저런 제목을 붙일까 생각했었는데 오우. 90분은 짧지도 길지도 않게 묵직한 울림을 주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다. 그리 많지 않은 대사, 한정된 공간, 한정된 인물, 낭비되지 않는 숏을 통해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는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비고 모르텐슨 또한 점차 변해가는 한 사내의 내면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톰 스톨은 인디애나 주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커피집을 운영하고 있다. 부인 이디와 아들 잭, 딸 새라와 함께 그리 풍족하진 않지만 단란하게 살아가는 가장이다. 그의 평화는 자신의 가게에 찾아온 두 악당 때문에 서서히 조각나기 시작한다. 톰은 웨이트리스를 겁탈하려 하고 총으로 위협을 가하는 악당들을 아주

코스모폴리스 - 강렬하긴 한데, 감독 이름을 생각하면;;;

코스모폴리스 - 강렬하긴 한데, 감독 이름을 생각하면;;;

오늘 난 뭐했나......|2013년 6월 28일

이 영화가 언제 개봉하나 기다린 세월이 생각보다 좀 깁니다. 하지만, 그래도 1년 이내에 개봉을 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걸었던 기대가 상당히 많았던 것도 있지만, 바로 전에 개봉한 작품인 데인저러스 메소드는 웬지 크로넨버그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벗어나는 면이 있어 보였었거든요.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는 그 크로넨버그의 이름에 다시 맞는 작품이 되었을 거라는 기대를 걸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장 간단한 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전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데인저러스 메소드에 관해서 전 상당히 괜찮은 평가를 내린 바 있습니다만, 그 이전 작품을 다시 접하고 나서는, 이 작품이 과거와는 다르게 약간 힘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해야 하겠습니

"이스턴 프라미스"의 속편이 제작 중단 되었네요.

"이스턴 프라미스"의 속편이 제작 중단 되었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24일

개인적으로 이스턴 프라미스 라는 작품을 무척 좋아합니다. 인간에 관해서 이 정도로 강렬하게 나와주면서, 동시에 그 폭력성에 관해서 크로넨버그만큼 강렬하게 표현하는 경우도 드물기 때문입니다. 워낙에 강렬한 맛이 있는 작품인지라 속편이 나오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속편 이야기가 꾸준히 나왔었고, 이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비고 모르텐슨 역시 돌아올 것이 예정이 되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모든 것이 뒤로 돌아가고 만 듯 합니다.일단은 현 단계에서는 뱅상 카셀이 출연 협상을 하고 있었는데, 결국에는 그노무 흥행성 문제로 인해서 영화가 엎어지고 만 것이죠. 영화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이 영화 만큼 궁금했던 영화도 드문데, 결국에는 영화 자체가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이 또 나오는군요.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이 또 나오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12일

데이빗 크로넨버그는 대단한 감독입니다. 플라이라는 기괴한 영화로 제 기억속에서는 굉장히 거부감이 드는 감독이었다가, 갑자기 스파이더와 폭력의 역사로 엄청난 리얼리즘과 폭력석으로 해서 제가 좋아하는 감독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는 좀 다른 영화입니다. 아직까지 확실히 제목이 결정이 된 영화는 아닌데, 굉장히 특이한 상황이 벌어지기는 했더군요. 이번 영화는 아직 확정이 되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가 연출하려고 하는 작품중 하나인 "테이블을 건넌 여자" 일 가능성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우는 로버트 패틴슨이 계속 나올거라고 합니다. 로버트 패틴슨, 그렇게 안 봤는데, 제레미 아이언스와 비고 모르텐슨의 계보를 잇는 엄청난 배우가 되었네요;;; (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