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고모르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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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2월 27일

정말 오랜만에 비고 모텐슨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린북도 그냥 넘어가다 보니 아무래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반지의 제왕, 히달고, 그리고 데인저러스 메소드 이후에는 정말 제 시선에서는 한동안 밀려나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이 배우 이야기를 하게 되다 보니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이 외에는 할 이야기가 전혀 없는 상황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저는 한 번 보고 싶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느낌의 영화 좋습니다.

신의 이름으로 | 알베르 까뮈의 손님을 각색한 영화 | 비고 모텐슨과 레다 카텝

신의 이름으로 | 알베르 까뮈의 손님을 각색한 영화 | 비고 모텐슨과 레다 카텝

덕후|2018년 1월 7일

신의 이름으로 (Loin des hommes, 2014) 불가능할 것 같던 두 남자의 동행, 오직 신의 이름으로. 1954년 알제리가 배경인 영화. 목동들에게 불어를 가르치며 살고 있는 전직 군인 다루(비고 모텐슨)와사촌을 죽인 죄로 죽는 운명에 처한 모하메드(레다 카텝)의 짧고 강렬한 3박 4일간의 동행. 영화의 첫 시작부터 비고 모텐슨의 시선이 화면을 장악한다.사실 이미 시작부터 심장을 죄어오는 음악과 이 비고 모텐슨의 시선으로 긴장되기 시작했다. 영화의 시작이 비고 모텐슨이라면,영화의 마지막 시선 담당은 레다 카텝의 몫.이 두 개의 강렬한 시선에 절로 숨을 죽일 수밖에 없게 한다. 단순한 스토리지만,영화는 어느 곳 한 부분에서도 지루

캡틴 판타스틱 - 독특하지만 사랑으로 뭉친 가족

캡틴 판타스틱 - 독특하지만 사랑으로 뭉친 가족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2월 3일

이 영화의 경우에는 꽤 반가운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부천에서 공개 되었을 때 이 영화를 못 보는게 좀 아쉬운 상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나름대로 방법이 생긴 셈 입니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는 아직까지 이 영화 한 편만 확정된 상황이기까지 하죠. 다른 영화는 명단에도 없고, 있다고 해도 안 땡겨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맷 로스에 관해서는 감독으로서는 별 할 말이 ㅇ벗는 상황입니다. 배우로서는 상당히 다양한 경력을 지닌 사람이죠. 링 오브 파이어라는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고, 그 이전에 빅 러브라는 영화에서 아예 주연을 맡은 상황이기도

치열한시선:Eastern Promises(2007)

치열한시선:Eastern Promises(2007)

esquisse: |2013년 12월 21일

01 그들이 사는 세상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연출하고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이 매력적인 영화는 얼핏 프랜시스 코폴라의 '대부' 러시아판처럼 보인다. 하지만 1943년 캐나다 태생의 감독은 마피아 집단을 다루면서 자신의 위치를 선뜻 규정하기 어려운 독특한 지점에 두고 있고, 이 애매모호한 거리감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더 좁혀지거나 멀어지지 않는다. 크로넨버그는 최근 들어 마블이나 DC코믹스의 히어로물에서 고찰하기 시작한 영웅-반영웅의 이야기를 이라는 이 영화에서 조금 더 예민하고, (다소 지나치게)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비밀경찰 신분으로 마피아조직에 잠입하여 두목의 후계자를 보필하고 있는 주인공 니콜라이 루진은 폭력의 늪에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동시에 더 이상 마피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