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크로넨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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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끈적한 여름에 살을 맞대는 느낌

투게더-끈적한 여름에 살을 맞대는 느낌

내 집으로 와요|2025년 9월 1일|영화

엄밀히 말하면 함께 한다는 개념의 투게더가 이 영화 제목으로 적절한지 생각해 봅니다. 보통 보디 호러라고 할 수 있을 작품인데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적자를 자처하고 싶었던 건지 무척 새로운 스타일의 호러 영화였네요. 영화에 대한 정보는 가급적 거의 접하지 않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문제는 표현 수위에 있겠습니다. 사실 사지 절단 수준의 유혈이 낭자한 스타일이 아니지만 상상하기 싫은 스타일의 장면들이 종종 등장하니 그런 것들이 오히려 뇌리에 오래 남는 법이니 역겹고 불편한 장면들을 피하고픈 분들은 보시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동굴에 떨어진 커플에게 찾아온 이상한 상황들은 점층적으로 그려.......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 "Crimes of the Future" 영상 클립 모음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20일

솔직히 저는 최근 데이빗 크로넨버그는 조금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 만듦새가 불안하다는 것이 아니라, 플라이 시절로의 회귀가 보여서 말이죠;;; 저는 사실 스파이더 시절 이후의 그 정갈한 느낌이 더 좋았던 겁니다. 딱 매트로플리스 시절까지의 영화가 좋았던 것이죠. 사실 그래서 어딘가 시각적으로 편안한 영화가 더 좋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겁니다. 이 지점들로 인해서 이번 영화가 매우 걱정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힘들거든요. 이래저래 참;;;;포스터도 무시무시 합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영상 참 감당 안 됩니다;;;

데이빗 크로넨버그 신작, "미래의 범죄"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8월 15일

정말 오랜만에 데이빗 크로넨버그 본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들 이야기가 거이 다 였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비고 모텐슨이 다시 돌아오더군요.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신작이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7월 11일

정말 오랜만에 데이빗 크로넨버그를 이야기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대중이죠. 이번에는 "Crimes of the Future" 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SF 스릴러가 될 거라고 합니다. 감독이 이 제목을 좋아하나봐요. 같은 제목의 1970년작이 있거든요. 비고 모텐슨, 레아 세이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 영화에 나올 거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