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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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슌지의 영화 연구실 제1회 SF편. 게스트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이와이 슌지의 영화 연구실 제1회 SF편. 게스트 안노 히데아키, 히구치 신지.

이번주부터 NHK에서 재밌는 방송을 하기에 매주 챙겨볼 생각. 岩井俊二のMOVIEラボ 뭐, 일본 기사에는 이와이 슌지 감독이 영화교실을 개강했다.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필견 등등 이라고 나오던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청강생 앞에 놓고 노가리 까는 방송. 첫회는 SF편. SF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게스트는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로 유명한 안노 히데아키(庵野秀明). 그리고 여러 작품도 있지만, 2015년 올해 공개하게 되는 실사판 진격의 거인 ㅋㅋㅋ 감독을 맡게 된 히구치 신지(樋口真嗣). (일본침몰, 거신병 도쿄에 나타나다, 노보우의 성 등이 감독이기도 함.) 개인적으로는 감독끼리 이야기 나누는거에 초점을 맞춰서, 자료 영상 분량 좀 줄이고, 후반 맛폰

어제 "바람이 분다"를 봤습니다.

어제 "바람이 분다"를 봤습니다.

어려서부터 정말 좋아했던 애니메이터 미야자키 하야오...... 그 분의 은퇴작 "바람이 분다"를 상영 마지막날 관람~!! 본문은 스포일러가 존재할지도 모르므로, 추후 보실 의향이 있는 분들은 자제 Please~^^ 본 작품은 일본이 2차대전 중 사용한 전투기 제로센의 개발자 "호리코시 지로"라는 실제 인문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그동안의 지부리의 작품과는 지독하리만큼 욕도 먹고, 홍보도 제대로 못하고, 상영시간조차 제대로 된 시간을 얻어내지 못하고 상영되다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론 욕먹을만한 소재이고, 홍보 못한거야 배급사 문제고, 흥행하지 못할 것 같아 상영시각이 그럴 수도 있는게 현실이겠습니다만.... 그래도 기존 지부리의 작품들과는 너무 다른 상황에 한편으론 안타까움을 느꼈습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9월 12일

격동의 70년대생이라는 선배들에게(심지어 끝자락이면서!!ㅋ) 80년대 이후는 뭐라고 불러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이처럼 미풍이 부는 시대에도 개인으로서 주체하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70년대 형들이야말로 그 윗 형들에게는...ㅎㅎ;;) 이렇듯 각자의 시대에는 각자의 고민이 있고 그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진데 후대인 지금, 선대에 대해 책에서만 본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극렬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게 나름...신기하다고할까..그렇더군요. 잊을 수는 없고 현대와 비교해 상응하는 반응은 저도 느끼지만 그 도를 넘는 것같은 열기는 감당이 안됩니다. 어쨌든 우려와 달리, 개인주의적이라거나 역사의식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바람이 분다 - 이것이 바로 ‘美化’다

바람이 분다 - 이것이 바로 ‘美化’다

※ 본 포스팅은 ‘바람이 분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쿄로 상경하던 대학생 지로는 기차안에서 조우한 소녀 나오코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대학 졸업 후 미쓰비씨에 입사해 전투기를 설계하던 지로는 나오코와 재회해 사랑에 빠지지만 결핵에 걸린 나오코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아름다운 영상미, 부족한 서사 완성도 일본 개봉 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바람이 분다’가 한국에 개봉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전투기 제로센을 설계한 실존 인물 호리코시 지로의 삶을 바탕으로 호리 타츠오의 소설 ‘바람이 분다’를 결합해 미야자키 하야오가 프라모델 잡지 ‘모델 그래픽스’에 연재했던 만화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영상물이 바로 ‘바람이 분다’입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