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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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 예상대로 XX 하는 영화.
...이번에도 밸리 정화용으로 첫 머리는 정중하게 써야할 듯; 이 광고. 볼 때마다 묘하게 위화감이 드는데 어째서일까... 그나저나 아스카의 외눈은 이 세계 기술력이면 부활은 안 돼도 깔끔하게 의안 박아넣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뭔가 의지를 표현하려고 일부러 안대 차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 는 됐고, 한 미친 놈이 있다. 사람들 잔뜩 모아놓고 그 앞에서 바지 벗는 걸 즐기는 정신병자가. 근데 웃긴게 이걸 몇 번 했더니 사람들이 이 미친 놈을 잡아가두거나 외면하는 게 아니라 보러 간다. 이 미친 놈이 광장에 떴다고 하면 보러 가고 그것도 모자라 이 미친 놈의 동선까지 파악해가며 언제 벗을지 추측한다. 바지만 벗을지 팬티까지 벗을지 아니면 벗는게 다가 아니라 그 뒤

에반게리온 Q - ‘戰犯’ 신지의 시점으로는 옳다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일본에서의 두 차례 관람에 이어 이번 국내 개봉을 통해 한 차례 관람해 ‘에반게리온 Q’를 도합 세 차례 관람했습니다. ‘에반게리온 Q’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은 역시 앞뒤 맥락 없이 14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어 관객으로 하여금 극도의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서사와 설정의 극도의 비약일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에반게리온’의 세계관은 복잡한 설정과 결코 친절하지 않은 설명으로 인해 무수한 궁금증과 다양한 해석, 그리고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켜 왔습니다. 그러나 ‘에반게리온 Q’의 불친절함만큼은 TV판과 구극장판, 그리고 두 편의 신극장판에 비교해도 정도가 더욱 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2009년 ‘에반게리온 파’의 개봉

<에반게리온: Q (2012)> - 불친절하고 무책임한 파괴, 그리고 희망
에반게리온. 만화책 등을 차치하고 애니메이션만 본다면 외전이 나온 것도, 스토리가 계속 이어진 것도 아니고 처음 그 이야기로 줄곧 '울궈 먹어' 온지라 '사골게리온'이라는 애칭(?)마저 얻은 애니메이션. 세기가 바뀌고 극장판이 나온지 10년만에 새로운 극장판을 소개하기에 이른다. 오래되지 않은 팬이지만 새로운 에바 시리즈를, 그것도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그저 감개무량했다. 특히, 는 개인적으론 그간의 영화 감상에 대한 모든 것을 뒤엎어놓은 작품이었기에 (그 중 하나가 블로그의 시작) 이번 의 국내 개봉을 진심으로 고대했다. 일본 개봉 이후 근 반년이 지나 국내에 상륙한 는 파 이후 14년, (니어) 서드 임팩트 이후의
에바큐 감상
이번주에 두번 봤는데 중간의 카오루랑 신지가 피아노 치는 부분이 너무 지루해서 세번은 못 볼듯... 스포일링이 대충 좀 있으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그냥 백스페이스를 눌러 주세요. 웨이브라이더가 날아다니는 처음의 대기권 전투신이나 에바 13호기의 판넬이나... 모 로봇아니메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부지기수인데 이거 저작권 괜찮은 겁니까? 분터 부상신은 BGM도 BGM이지만 물 위에 드러나있는 부분의 모습이 그냥 대놓고 뉴 노틸러스... 미사토가 통수짱짱걸이란 이야기가 많은데 원래부터 미사토는 에바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 중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공사구분이 가장 확실한 인물이라 드러난 상황만을 고려해 봤을 때 예상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모습이란 생각이 듬...사실 서~큐 통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