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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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전환 끝

기종전환 끝

왜 영식52형을 가져가고 62형으로 돌려주는거냐 다나카스야 (이 사람은 도감 때문에 전부 전환시켰다)

'바람이 분다'가 욕 먹은 이유

'바람이 분다'가 욕 먹은 이유

리얼리즘 연구소|2013년 9월 14일

이 글의 제목을 정확하게 쓰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바람이 분다'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욕 먹은 이유"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텔레비전에서 '미래소년 코난'과 '세계명작극장'을 보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팬이 되었다. 만화를 좋아해서 일본 만화책도 꾸준히 사서 보았다. 일본에서 나온 만화 이론서들도 사서 읽었다. 일본 드라마도 보고, 일본 소설도 읽었다. 일본인들의 정서를 조금은 이해한다고 생각하며, 극렬한 반일 감정 같은 것도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나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지막 장편 애니메이션 연출작이라는 '바람이 분다'를 싫어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왜 제로센이라는 전투기를 만든 제 2차 세계대전 때의 비행기 기술자 전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바람이 분다] 시대의 바람을 뒤돌아보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9월 12일

격동의 70년대생이라는 선배들에게(심지어 끝자락이면서!!ㅋ) 80년대 이후는 뭐라고 불러야할 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이처럼 미풍이 부는 시대에도 개인으로서 주체하기 힘들다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70년대 형들이야말로 그 윗 형들에게는...ㅎㅎ;;) 이렇듯 각자의 시대에는 각자의 고민이 있고 그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진데 후대인 지금, 선대에 대해 책에서만 본 지식을 가지고 그렇게 극렬한 반응을 보일 수 있다는게 나름...신기하다고할까..그렇더군요. 잊을 수는 없고 현대와 비교해 상응하는 반응은 저도 느끼지만 그 도를 넘는 것같은 열기는 감당이 안됩니다. 어쨌든 우려와 달리, 개인주의적이라거나 역사의식이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

바람이 분다 - 이것이 바로 ‘美化’다

바람이 분다 - 이것이 바로 ‘美化’다

※ 본 포스팅은 ‘바람이 분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쿄로 상경하던 대학생 지로는 기차안에서 조우한 소녀 나오코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대학 졸업 후 미쓰비씨에 입사해 전투기를 설계하던 지로는 나오코와 재회해 사랑에 빠지지만 결핵에 걸린 나오코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됩니다. 아름다운 영상미, 부족한 서사 완성도 일본 개봉 전부터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바람이 분다’가 한국에 개봉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전투기 제로센을 설계한 실존 인물 호리코시 지로의 삶을 바탕으로 호리 타츠오의 소설 ‘바람이 분다’를 결합해 미야자키 하야오가 프라모델 잡지 ‘모델 그래픽스’에 연재했던 만화를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영상물이 바로 ‘바람이 분다’입니다.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