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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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마 작전 이후 레이의 비중이 잠시 줄어든 이유는? (1997년 인터뷰)

야시마 작전 이후 레이의 비중이 잠시 줄어든 이유는? (1997년 인터뷰)

오오이즈미 아야나미 레이를 보고 있노라면 오움진리교의 소녀가 떠오릅니다. 요컨대 아사하라 쇼코라는 구루한테 의존하고 있는 거잖아요? 전원이. 타케쿠마 한결같죠. 단단한 껍질과 같은 마음을. 오오이즈미 그 말씀대로입니다. 바꿔 말하면 아야나미 레이는 안노 씨의 어머니 같은 존재라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안노 좀 다른데요. 타케쿠마 예전에 사귄 여성의 이미지가 있다거나 하지는 않나요? 안노 없습니다. 뭐 레이는 저 자신의 심층심리에 가장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레이한테 전혀 애착이 없습니다. 타케쿠마 네? 그러신가요? 안노 네. 제 안에는 그 어떤 애착도 없습니다. 분열증의 상징이라는 식으로 노비 씨는 평론했지만요. 실제로 그렇게 만들고 싶었다는

안노 히데아키 TV의존증 시대에 대해서? (1997년 인터뷰)

안노 히데아키 TV의존증 시대에 대해서? (1997년 인터뷰)

오오이즈미 아니메주 인터뷰 중에 어릴적부터 TV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다는 투의 발언도 있었죠. 안노 TV 만능 시대를 산 사람의 숙명이죠. 더 많이들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한테는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요. 세대적으로 몽땅 빠져있죠. 우리들한테는 TV 밖에 없습니다. 학교에 가면 제일 먼저 어제 본 방송 이야기를 하죠. 의 괴인이나 의 괴수 이야기에 드리프터즈의 개그. <8시야! 전원집합>을 안 본 사람은 그 그룹에 낄 수 없었죠. TV를 제외하면 만화일까요. 의 같은 게 그 주의 화제가 되죠. 당시는 학교에서 만화를 돌려 읽을 수 없었으니까요. 집에

고질라 덕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또 밀리나;;;

고질라 덕분에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은 또 밀리나;;;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22일

일본에서 고질라가 부활합니다. 토호가 그렇게 결정을 했죠. 문제는 각본과 감독인데, 각본과 총 감독을 에반게리온의 감독인 안노 히데아키와 진격의 거인 2부작을 만든 히구치 신지한테 맡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제 인생에 미디어중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나오는 주기로 인해서 짜증나는 물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스티븐 킹의 다크타워 번역판이고, 나머지 하나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이죠. 아무튼간에 일본 고질라의 신작은 16년 여름에 공개 될 거라고 합니다.

애니밸에 톱을 노려라 관련 글이 올라와 있던데...

|2015년 3월 17일

이제 가이낙스와 어떤 형태로든 이걸 이어받은 셈인 제작사들(트리거,스튜디오 카라 등등)은 어떤 길을 걷게 될까요? 내 기억으로는 나디아건 톱을 노려라건 에반게리온이건 간에 가이낙스다운 뭔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괴악할 정도로 메카닉의 디테일을 파고든다든가 캐릭터 디자인이 어딘지 지브리 그늘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한 것 등등 말입니다. 아! 지브리 느낌은 내 주관일 뿐입니다.) 그렌라간 같은 데서 좀 그게 다른 모습으로 변한 것 같던데 아무래도 프리크리 때부터 그런 끼가 있던 것 같더군요. (프리크리 짤들 보니 그렌라간 느낌 조금씩 납니다.) 그리고 그렌라간의 느낌은 그대로 킬라킬로 이어지고요. 그러고 보니 괴악한 메카닉 취향은 킬라킬에서도 이어지더군요. 별개로 나디아-톱을 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