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히데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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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개연성 부족, 부정 못해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이하 ‘에반게리온 Q’)의 흥행세가 가파릅니다. 11월 17일 일본 현지에서 개봉된 ‘에반게리온 Q’는 개봉으로부터 한 달이 지난 현재 32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으며 흥행 수입 또한 40억 엔을 넘어 시리즈 사상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폭발적인 흥행과는 별도로 과연 ‘에반게리온 Q’가 독립적인 작품으로서 서사에 충분한 개연성을 지녔는지는 의문입니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물론이고 15년 이상 동일한 작품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성우들조차 ‘당혹스럽다’는 공통된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가장 당혹스러운 것은 ‘에반게리온 Q’가 전편이었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총력 리뷰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호기 회수부터 포스 임팩트까지 마리가 탑승한 에바 8호기의 엄호 하에 애꾸눈의 아스카가 탑승한 에바 개량형 2호기가 위성궤도상에 봉인된 에바 초호기를 회수하려 합니다. 사도를 연상시키는 자동방위 시스템인 코드 4A와 코드 4B의 방해를 뚫고 잠시 각성한 에바 초호기의 도움에 힘입어 초호기 회수 작전은 성공합니다. 초호기에서 각성한 신지는 미사토와 아스카를 비롯한 지인들이 자신을 반기기는커녕 냉대하자 난감해합니다. 더미 플러그의 초호기에 의해 살해당할 뻔 했던 아스카가 건재한 것을 반기며 신지가 아스카에게 애꾸가 된 이유를 묻지만 아스카는 ‘너와는 무관하다’며 퉁명스럽게 답합니다. 자신이 구출했음이 틀림
에반게리온 Q 감상
21일 오사카 파크스 시네마에서 관람. 2시 부터 네 타임 연속으로 예매했는데 마지막 4회차는 도저히 피곤해서 그냥 세 번만 봤음. 처음 보고 멘붕, 두 번째 보고 혼란, 세번째 보고 다소 안정. (......) 아래는 짧은 감상. 스포일러 있음. 내용도 파격적이고 몰입도 뛰어나고 화면도 압도적이었지만 방향이 예상과는 너무 달랐다. 가장 큰 문제는 파에서 긍정적으로 표현되었던 마지막 - 신지의 투혼 - 이 부정적 결과를 낳았다는 건데 왜 이렇게 해야했는지는 아직도 납득이 가지 않는다. 그 부분은 파에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준 부분인데 너 때문에 서드 임팩트가 일어났다는 식으로 파가 쌓아온 가치를 없던 일로 만들어버리는 건 정말 어이없는 부분. 미사토도 이케 신지군- 하면서

에반게리온 新劇場版:Q EVANGELION:3.0 YOU CAN (NOT) REDO.
뭐 넷상에서 퍼질대로 퍼진것 같긴 하지만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미리 알고 봐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고, 그저 '직접 보시라' 는 말 밖에는. 전작 '파' 이후로 3년이상 기다린 끝에 공개 된 'Q' 입니다만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영상면에 있어서는 두말 할 나위 없는 일급품이고, 에바 이면서 에바가 아닌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는 점도 높이 평가 할 만 합니다.다만 역시 그다지 친절한 영화는 아니고, '파' 와 같은 순수한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즐거움을 기대 했다가는 실망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신 캐릭터가 대거 등장함에 따라 캐스트도 많이 추가 되었는데, 새로운 캐스트들이 호화롭기 그지없습니다.오오츠카 아키오(네모 선장!), 사와시로 미유키, 오오하라 사야카, 이세 마리야 등.대사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