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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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posts"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포스터들 입니다.
이 영화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국내는 내년 1월이죠. 일단 이번 영화가 무척 궁금하긴 합니다.
![[DOS] 트레이서 (1996)](https://img.zoomtrend.com/2019/12/29/b0007603_5e08bc712a240.jpg)
[DOS] 트레이서 (1996)
1996년에 ‘코리아 셀렉트웨어’에서 개발, ‘네스코’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종 스크롤 슈팅 액션 게임. 내용은 서기 2050년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가 30년 이상 계속 됐는데 어느날 갑자기 상상을 초월하는 전쟁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오프닝은 3D 영상으로 스타워즈의 ‘엑스 윙’처럼 생긴 전투기가 출격해 비행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 게임 본편 내에서는 전투기의 ‘전’자도 안 나온다. 박스 패키지에 적힌 게임 특징 소개란에는 ‘쿼터뷰 방식의 지상전’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종 스크롤 방식이다. 본작은 ‘ALPHA’에서 1990년에 아케이드용으로 만든 ‘닌자 컴뱃’의 후속작으로 1992년에 발매한 ‘닌
집 리모델링 DIY 사진,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영화관람, 그리고 그로브몰의 크리스마스
2019년의 마지막 포스팅을 무엇으로 올릴까 하다가, 아내와 나의 스마트폰에 있던 사진들 몇 장 모아서 소개해본다.7월에 이사한 집은 천정이 사선형으로 높게 만들어진 3층 콘도의 꼭대기 층이어서, 집수리 리모델링(remodeling)을 직접 하기 위해서는 높은 사다리가 꼭 필요했다. 크랙리스트에서 10피트짜리 A자형 사다리를 싸게 사서는, 이렇게 앞자리까지 접어서 겨우 자동차에 집어 넣고 집으로 가져갔다. 물론, 엘리베이터에도 안 들어가서 계단으로 3층까지 들고 올라갔다는 건 당연한 사실!집 리모델링 DIY(Do It Yourself)의 모든 방법은 유튜브에 있으므로, 필요한 것은 재료와 도구이다. 장고 끝에 홈데포(Home Depot)에서 구입한 료비 원플러스(Ryobi One+) 무선 전동공구 셋트의 개봉전 박스사진이다. 지금까지 절약한 인건비로도 공구값은 벌써 다 뽑았다고 봐야된다.^^지혜방 천정의 팝콘실링(popcorn ceiling)을 제거하고, 천정에 흰색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을 아내가 찍어서 가족사진첩 인스타에 올렸다. 지혜방에서 거실로 통하는 문도 떼어내고 벽을 만들고, 뒤로 보이는 엉성한 벽장(closet)도 다 뜯어내고, 전기콘센트 등도 새걸로 다 교체한 후에, 벽에도 완전히 새로 페인트칠을 하는 것은 아내도 같이 했다.방바닥에 깔려있던 60년대 타일을 전동해머로 다 깨어서 떼낸 후에, 마루를 깔고있는 감동적인 모습도 인스타에~^^벽과 마루 사이에 붙이는 몰딩(moulding)을 10개 묶음으로 샀는데, 길이가 12피트라서 이렇게 조수석 창문을 열고 빨간 목장갑을 끝에 끼우고는 LA 한인타운에서 1시간 동안 운전을 해서 집에 왔다.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유리로 된 벽장문(closet door)도 차에 싣기 위해서, 운전석도 최대한 앞으로 당긴 상태라서 쪼그려 앉아서 운전을 해야 했다.지혜가 겨울방학을 해서 집에 오는 날 새벽에 침대를 조립하고 사진 한 장 대충 찍었다. 이제 작은방 하나 리모델링을 겨우 끝낸 것이고, 앞으로 안방, 거실, 화장실, 주방, 싱크대까지... 1년 안에는 끝낼 수 있으려나? (댓글로 응원해주시면 팝콘제거, 페인트칠, 마루깔기 등등을 앞으로는 각각의 리모델링 작업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도 고려중^^)위기주부가 왕팬인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 9편,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를 개봉일 다음날 토요일에 가족이 함께 LA 코리아타운의 CGV 극장에서 관람을 했다. (에피소드 7편 The Force Awakens와 에피소드 8편 The Last Jedi는 CGV 극장안에 광고판이라도 하나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그냥 밖에 있는 영화포스터)일요일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팍팍 나는 더그로브(The Grove) 쇼핑몰로 가서 간단한(?) 쇼핑을 한 후에...이태리 식당 지오다노...가 아니고, 마지아노(Maggiano's Little Italy)에서 오래간만에 가족식사를 했다.위기주부가 팔을 쭉 뻗어서 찍은 가족 3명의 셀카 사진도 2019년을 마감하는 기념으로 한 장 올려본다~^^올 한 해 블로그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기 바라며, 오는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 Mandalorian"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 역시 매우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궁금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많은 분들이 베르너 헤어조크가 이 작품에 나온다는 점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한데, 이 양반이 이미 나왔던 잭 리처를 생각 해보면 본인만 판돈 챙기고 나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쪽으로는 기대를 많이 걸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감독이 존 파브로이고, 어느 정도 자유가 보장 되면 그래도 못 볼 물건은 안 만든다는 점 때문에 기대를 하고 있죠. 게다가 작품이 다루는 이야기가 제가 스타 워즈 시리즈에서 그렇게 바래 마지 않던 이야기여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괜찮네요. 그러니까 국내 공개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