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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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1월 8일

한참 길게 써내려가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 지웠습니다. 당신이 시퀄의 마무리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든, 영화는 바로 그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드라마 만달로리안이 흥하고 살아있는 영화 기획도 과거(구 공화국)의 이야기라고 하니 시퀄 트릴로지는 흑역사화 되거나 한 십 년쯤 후 리부트 된다는데 백 원 겁니다. 몸이 부서져라 구 6부작 + 로그원을 견인했던 아버님께서 이 꼴을 대체 어떻게 보실지. 라스트 제다이도 그러더니 제목 장난질 참...

콜린 트래보로우가 스타워즈에 관해 입을 좀 털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6일

일단 현재 저는 스타워즈가 무척 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겨울왕국이 먼저 개봉하고, 정작 스타워즈는 내년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로 인해서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라스트 제다이에서 보여줬던 에너지가 나쁜 것은 아니었는데, 좀 기묘한 구석을 가지고 있기는 했죠. 기존 스타워즈와는 결이 많이 달랐달까요. 하지만 콜린 트래보로우는 정말 큰 포부를 안고 스타워즈에 참여 했다가 북 오브 헨리의 흥행 부진과 함께 침몰한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에 황제 출연에 관해서는 자기가 작품을 만들던 시절에는 없던 아이디어였으며, 전부 J.J.에이브럼스의 아이디어였다고 했다더군요. 다만, 이 이야기에 관

신기한 홀로그램 테이블 복슨 VX1 (VOXON VX1)

2016년, 도쿄 디지털 엑스포에서 홀로그램 테이블을 본 적이 있습니다. 둥근 테이블 한 가운데 요정이 떠 있는 모습이었죠. 조금 조잡하긴 했지만, 안경을 쓰지 않고, 누구나 '같이' 볼 수 있는 입체 영상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아마, 흔히 말하는 '가짜 홀로그램', 플로팅 홀로그램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도쿄 디지털 엑스포 2016에 전시됐던 홀로그램 테이블 오늘 알게된 Voxon Photonics의 VX1 테이블은, 그런 점에서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이런 말 쓰는 거 좋아하진 않는데, 정말입니다. (당연히) 스타워즈에서 영향을 받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기기로, 가상 영상을 입체로 띄워 즐길 수 있습니다. 그냥 흔한 플로팅 홀로그램 기기

포스로 진입 장벽을 허물며

DID U MISS ME ?|2020년 1월 6일

영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장 꼴보기 싫은 건, 유튜브에 범람하는 이른바 ‘영화 요약’ 영상들이다. 이번에 개봉하는 시리즈 영화 신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전작들을 모두 1,2분 내외의 간결한 영상으로 편집해 일명 족집게 강사처럼 굴며 만들어지는 그런 영상들. 하지만 영화엔 템포와 리듬이라는 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쇼트 순간 순간에 아로새겨지는 연기와 연출은 이야기의 가장 중요한 순간들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영화는 모든 상영 시간 내내 항상 중요하다. 근데 그걸 다른 사람들이 족집게랍시고 한 번 필터링 해놓은 걸로 그냥 퉁치겠다고? 그건 그냥 도매 인심을 소매가로 후려치는 일인 것이다. 내용은 됐고 재밌는 부분만 보겠다고? 그건 그냥 포르노 보는 거랑 다를 게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럴 거면 그냥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