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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_ 2020.1.14

23camby's share|2020년 1월 17일

나쁘진 않다.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 에프소드 4,5,6이 훌륭하긴 한데.... 너무 많이 나온다.렌도정도의 비중으로 반갑게 볼 정도가 딱 좋지 않았나 싶다. 루크에 레아, 한솔로등이 맛있는 자리를 다 꿰차고 있으니 신선한 맛이 너무 없더라.기껏 후손들로 스토리 토대를 만들었더니 틀탁들이 훔쳐가는 느낌.애들한테 양보좀 하지. 그 동안 카일로 렌이 좀 카리스마가 부족하지 않나.. 싶었는데이번에는 꽤 멋있게 나온다.그냥 내 편견이였나 싶기도 하고. 곳곳에 이전 작들에 대한 오마주?같은게 뭍어있는데좀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들만의 이야기를 해나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새삼 또초기작들이 다시 보고 싶어진다. +레이는 너무 강인한 이미지라 유혹에 흔들릴 여지가 없어보였다뭐랄까. 레이의 이마나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피소드 9)를 보고...

안녕하세요? ※ 작품 내용 유출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조조?를 보러 동네 상가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찾아갔어요. C3PO는 입체인데, 왜 R2D2는 입간판이죠!? 집 대문 나서 20분이면, 준비 다 마치고 자리에 앉아서 영화를 기다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개인적 감상은... 재밌게 잘 봤다...이에요.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과연 봐야할지에 대해서 심각히 고민하다가, 그래도 EP 1~8을 모두 극장에서 봐왔던 의리로 보러 갔다는 면이 더 컸지만, 기대치를 너무 낮게 잡아서(사실상 기대 안 했다?) 그런지 의외로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나름 스케일도 크고... 사실, 따지고 들면 눈에 걸리는 것이 한 둘이겠냐마는... 영화는 영화일뿐, 스페이스 판타지 /

스타워즈 에피소드 9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DID U MISS ME ?|2020년 1월 12일

겨우 한 편의 영화 가지고 왜 그리 유난법석이냐고 묻는다면 할 말 없다. 그냥 영화를 좋아하니까, 영화 만드는 일을 하니까 그런 것일 게다. 어쨌거나 내게 있어 이번 일주일은 정말 유난법석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니, 정반대지. 유난법석이 아니라 징그럽게도 우울한 한 주였다. 맞다. 가 조져진 것이다. 이 영화의 유일하게 좋은 점은 프로덕션 디자인, 딱 그거 하나다. 사실 좋은 수준도 아니지. 그냥 그나마 괜찮은 부분을 꼽자면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일 것이다. 시스 유물을 찾아나서는 여정에서 주인공들이 들르게 되는 키지미 행성의 풍경이나 죽음의 별 II가 불시착한 모습 역시도 충분히 흥미롭다. 물론 파사나 행성은 타투인과 자쿠에 이어 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IMAX - 주먹구구식 수습, 억지스러워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9부작에 걸친 ‘스카이워커 사가’의 최종장이자 시퀄 삼부작의 마지막 영화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에서 사망했던 황제 팰퍼틴(이안 맥디아미드 분)이 부활해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 분)에게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를 색출할 것을 지시합니다. 레이는 핀(존 보예가 분), 포(오스카 아이작 분)와 함께 팰퍼틴이 은둔한 행성을 찾아 나섭니다. 레이의 출생의 비밀, 허망해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 J. 에이브람스 감독이 연출에 복귀한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팰퍼틴의 부활을 서두의 자막(opening crawl) 첫 문장으로 선언합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서 카일로 렌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