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0년 1월 8일 |
한참 길게 써내려가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 지웠습니다. 당신이 시퀄의 마무리에 대해 무엇을 생각하든, 영화는 바로 그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드라마 만달로리안이 흥하고 살아있는 영화 기획도 과거(구 공화국)의 이야기라고 하니 시퀄 트릴로지는 흑역사화 되거나 한 십 년쯤 후 리부트 된다는데 백 원 겁니다. 몸이 부서져라 구 6부작 + 로그원을 견인했던 아버님께서 이 꼴을 대체 어떻게 보실지. 라스트 제다이도 그러더니 제목 장난질 참...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2월 15일 |
이 영화 소식을 볼 때 마다 아쉽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북미 개봉은 12월 이건만 국내는 내년 1월이나 되어야 볼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북미에서의 팬덤 크기에 비해, 국내에서는 그렇게 크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사실 스타워즈 이야기 나오는 것을 보면 무시무시하게 시끄럽기는 한데, 정말 보고 말 하는 거냐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 입니다. 아무튼간에, 개봉을 그래도 해준다고 하니 그나마 어디긴 합니까마는..... 새 3부작도 이렇게 마무리를 향해 다가가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지금도 왜 팰퍼틴이 돌아오는지에 관해서 이해를 못 하고 있습니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스틸컷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5일 |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스틸컷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9/07/05/d0014374_5cb41c4ed4790.jpg)
이 시리즈도 어찌어찌 계속해서 갑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제대로 개봉할지는 오히려 좀 미묘하긴 하지만 말이죠. 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