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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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시스의 복수 Revenge of the Sith (2005)
개봉 다음 날 조조로 봤는데, 뭔가 되게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진짜 그 때만 해도 스타워즈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 게 마지막일 줄 알았다. 아나킨이 과연 어떻게 다스 베이더가 되는지가 제일 중요한 영화인데, 정작 그 타락 과정은 좀 허무했다. 뭔가 대단한 주술이나 심오한 의식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찌질이 하나가 자포자기하는 거라니. 영화 속 팰퍼틴 말빨로 봐선 어지간한 찌질이 아니면 회유하기 힘들 것 같더라. 시리즈의 (당시로선) 마지막 영화답게 뭔가 마무리 짓는 느낌도 알게 모르게 있었고, 공화국 몰락의 우울한 분위기가 영화 내에 꽤 잘 살아있다. 근데 그건 아마 배우들 연기랑 음악이 좋아서지 연출은 절대 좋다고 못 하겠다. 팰퍼틴-윈두 대결 장면도 좀 그렇다. 윈두는 존나

'스타 워즈' 최신작 포스터가 공개! 새로운 히로인 레이 등 중요 인물이 등장
루카스 필름이 최근 '스타 워즈' 시리즈 최신작 '스타 워즈/포스의 각성'(12월 18일 일본 개봉)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새로운 히로인 레이(데이지 리들리)을 비롯해 핀(존 보예가), 포 다메론(오스카 아이작)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 또한, 한 솔로(해리슨 포드)와 레이아 공주(캐리 피셔), 새 드로이드 BB-8, 그리고 스톰 트루퍼들도 담겨 있다. 지금까지 동 시리즈를 다룬 최신작 포스터 삽화를 실시한 드류 스톨장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J·J·에이브람스 감독과 함께 일을 한 적이 없어서. 함께 일을 시작하고, 그는 나에게 영화의 절반을 보여준 것이지만, 그것은 더할 나위없는 좋은 영화에요. 멋진 작품이 된다고 확신합니다."라고 해당 작품을 극찬. "팬 여러분과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 Attack of the Clones (2002)
단연 시리즈 중 최악이다. 아나킨 새끼 나올 때부터 이미 보는 내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세상에 어떤 주인공이 등장 하자마자 콧구녁에 파리 들어간 망아지마냥 그렇게 지랄발광을 해댈 수가 있을까. 스타워즈 시리즈를 보기 시작한 이래, 오비완이 뭔가 딱해 보이기 시작한 첫 순간이었다. 아나킨 역을 맡은 젊은 새끼가 워낙에 연기를 개떡같이 할 뿐더러, 아나킨의 연애가 다뤄지는데 그 연애를 묘사하는 루카스 영감탱이의 감성이 으찌나 촌스러운지 어지간한 항마력이 아니면 눈 뜨고 보기도 힘들 정도다. 나부에서 존나 변태새끼같이 옆구리 문지르다가 뜬금없이 키스한 부분부터 이미 소름이 돋기 시작하고, 들판 뒹굴씬에선 배우들이나 감독이나 다 같이 환각버섯이라도 처먹은 줄 알았다. 청춘 남녀의 풋풋한 사랑처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새 트레일러
올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하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전보다 긴 분량에 여러 캐릭터들을 보여주는군요. 나이든 여성의 목소리는 레아 공주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카일로 렌과 베이더의 관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루크 옹은 여전히 R2D2의 머리에 손을 얹는 장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