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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솔로 감상(스포일러 경고)

한 솔로 감상(스포일러 경고)

M's meaningless|2018년 5월 24일

어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있던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Solo a Star Wars story)의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메인 트리오 중 한 명인 한 솔로의 과거에 다루고 있는 이 영화는 주연인 이든 엘드리치의 연기력 논란이나 감독 교체 등으로 개봉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컸고, 지난 주 언론 엠바고가 풀리며 우려 반 기대 반의 상황이 되었었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한 솔로는 기존 스타워즈 팬이라면 가볍게 즐길만한 꽤 재미있는 오락영화입니다. 팬이 아니라도 메인 플롯 자체를 따라가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내용이지만, 영화 자체가 기존 스타워즈 캐릭터와 설정에 기대는 측면이 크기에 먗몇 부분애서 재미가 반감되거나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미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간단 감상

M's meaningless|2018년 4월 27일

화려하긴 한데, 어떤 서스펜스나 카타르시스를 느낄만한 순간이 거의 없었음. 특히 조금만 영화적 문법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중반 이후 이후 일어날 일들에 대한 예고가 이미 다 되어있다고 느껴져서 그냥 뭘 해도 '그럼 그렇지', '아 그랬어? 근데 뭐 별로 놀랍진 않네' 같은 느낌만 들 뿐. 시원한 콜라를 기대하고 가서 까나리 액젓이나 아메리카노를 바란건 아닌데, 그냥 김빠진 맹맹한 콜라를 마시고 온 느낌이다.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만 바란건 아니거든?

라스트제다이 간단 감상평(스포X)

M's meaningless|2017년 12월 15일

일단 어제 3회차 까지 관람 완료했습니다. (13일 시사회, 14일 조조, 14일 저녁) 우선 먼저 든 생각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스타워즈라는 것입니다. 사실 과거와 전통에 대한 존중과 경의는 깨어난 포스에서 넘치게(혹은 지나치게) 보여줬고, 그로인해 새로운 이야기라는 느낌은 약해졌기에 비판 받았었는데, 라스트 제다이에서는 새로운 시리즈에 걸맞는 시도와 문법을 보여줬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히 스타워즈라는 프랜차이즈의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고 시리즈의 내재된 가치인 자유와 헌신, 사랑과 희망에 대해 새로운 문법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힘과 용기로 악당을 무찌르는 과거의 획일화된 영웅상이 아닌, 계속되는 위기와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또한 파괴와 미움이 아닌

디코야 대체 무슨 짓을 한거냐...?

M's meaningless|2017년 12월 15일

금일 북미에서도 개봉한 라스트 제다이 관련 정보에 따르면, 북미 버전엔 인물 설명 자막따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라스트 제다이 번역 실망 포인트(스포O)

M's meaningless|2017년 12월 14일

아무래도 번역관련 내용이다보니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고!! 스포일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