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Posts
310 posts
컴투스 프로야구
컴투스에서 만든 프로야구 게임. 어느날 그냥 해보기 시작했다가 심심할 때마다 한두번 어루만져주다보니 꽤 되었다. 첨엔 이렇게 잡덱으로 나갔다. 뭐가 뭔지 몰랐는데 진행하다보니까 카드가 한 두장씩 나와서 그걸 열심히 개조...돈을 써서 스타를 사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확률이 높아져서 갈수록 업글이 힘들어서 6단계 이상 업글은 해보지도 못했다 ㅠㅠ 게다가 카드판매소를 이용하지 않아서 게임은 더욱 힘들...그래도 카드빨이 좋아서 나중에는 9명 타자 전원이 홈런을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었다. 그러다가 박병호 선수, 그리고 넥센의 팬이 되면서, 또 카드판매소를 적극 이용하면서부터 상황 반전. 넥센으로 팀덱을 바꾸고 그에 맞는 치어리더 카드를 맞춰 +효과까지 보니 그야말로 신세경...완전 새롭다. 하나하

롯데:넥센(9/22), 평행이론
오늘도 잠을 못 잘 뻔한 염경엽 감독 이기긴 이겼지만 오늘처럼 해서는 좀 그렇다. 염경엽 감독은 어쩌면 오늘도 잠을 못 이룰 수도 있겠다. 3회 초의 수비 실수 퍼레이드를 덮어 준 박병호의 영양가득 홈런과 어제 잠시 기면증에 시달렸던 이택근의 활발한 출루와 주루, 그리고 손승락 이전 계투진의 호투 외에는 정상적인 장면이 없었던 경기. 그나마 폭투를 하고 견제사를 당하고 하는 것이 마치 평행이론처럼, 롯데의 다음 공/수에서도 똑같이 이어졌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다. 롯데의 대주자 백민기가 9회 초에 견제로 죽은 것이 우리 대주자 유재신이 견제로 죽은 것을 똑같이 갚아 주었고, 롯데의 9회 말 2사 후 폭투에 이어진 견제실책이 끝내기에 필요한 한 점으로 엮이면서 우리 팀이 9회 초 2사 후 폭투 2개

넥센:롯데(9/17), 99
오늘로써 30홈런 99타점을 기록한 박병호,99번 공을 던져 7이닝 1실점 9K를 기록한 문성현. 문성현은 어웨이 유니폼 사진 중 잘 나온 게 없어서 그냥... 문성현 선수 미안합니다. 눈에 콩깍지가 덜 씌인 듯. 어쨌든 오늘만은 문성현이 제일 미남이다. 문성현이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되었다. 그 1실점도 어찌 보면 땅볼이 유격수 강정호 앞에서 튀는 불운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2루에 롯데 주자들이 몰려들어 더블아웃이 되는 큰 행운도 있었으니 또이또이(?)로 치자. 어쨌든 넥센은 이제 앞만 보고 간다. 추석 기간에 이동거리가 길어서 다소 걱정이긴 하다. 어서 이동 마치고 내일 하루 잘 쉬길. 1루 주자 조성환 포스아웃. 서건창이 혹시나 해서 조홍석을 태그해 보고 있다.2루 주자 조홍석 아

넥센:엔씨(9/16), 경기 후반을 버티는 힘
넥센의 8회를 맡아야 하는 한현희(통칭 트리플H) 한두 점 차의 타이트한 게임에서 리드하는 팀은 매번 8회쯤에 역전당할 위기를 맞곤 한다. 특히 우리 팀... 그래도 야구가 원래 그런 거고 우리 팀만 그런 건 아니라는 게 한 줄기 위안은 될 수 있겠다. 타이트한 게임이라면 대부분 양쪽 선발투수가 6~7회까지는 잘 던지고, 또 7회까지 타이트한 게임을 할 만한 팀이라면 대체로 9회 한 이닝 정도는 막아 줄 마무리가 있다. 그렇다면 8회에도 필승 셋업맨을 돌릴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실제로 마무리에 더해 8회 필승 셋업맨까지 갖춘 팀은 대체로 순위의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넥센에도 8회 필승 셋업맨이 있다. 시즌 초부터 지금까지 계속 한현희다. 한현희는 개막 무렵부터 지금까지, 아웃카운트 3개를 책임질 수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