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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 마지막회 차주영·이현욱, 아들 성녕대군 잃고 오열 문성현에 분노
'원경' 차주영·이현욱, 아들 성녕대군 잃고 오열… 문성현에 분노 tvN X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원경'**이 마지막까지 깊은 감동과 강렬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최종회에서는 차주영(원경), 이현욱(이방원)이 아들 성녕대군의 죽음을 맞이하며 오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하늘이 내린 선물"… 그러나 끝내 눈을 감은 성녕대군 이날 방송에서는 성녕대군이 두창(천연두)에 걸려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 그려졌다. 원경과 방원은 필사적으로 아들을 살리려 했지만, 결국 성녕대군은 부모 앞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고 말았다. 아들을 잃은 원경은 "성녕을 낳고 하늘이 전하와 저를 갈라놓지 않기 위.......
[슈룹] 재밌는 캐릭터 사극
처음부터 꽤 좋았어서 후반이 걱정되긴 했는데 그래도 용두중미(?) 정도는 되서 괜찮게 봤던 슈룹입니다. 사극에서 완전 캐주얼하고 캐릭터로 밀어서 흥미로웠고 그것만으로도 인상적이고 가볍게 볼만해서 좋았네요. ㅎㅎ 이번엔 뭔가 성형 느낌이 좀 있었다보니 사극에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 뛰는 중전이란 김혜수의 캐릭터가 있다보니 괜찮았네요. 왕(최원영)과의 케미도 좋았고 이야기도 절절하니~ ㅠㅠ 세자(배인혁)가 죽고 성남대군(문상민)이 세자가 되는 이야기인데 세자빈(오예주)이 처음엔 사실 좀 연기적으로 너무 튀어서 별로였다가 캐릭터빨로 입덕하게 되었네욬ㅋㅋㅋ 강찬희,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 김민기, 문성현 등 각자의 이야기와 함께 어머니들의 사연이

8/15 문성현의 호투, 날아갔으나
1.문성현에 대해 내가 갖고 있는 가장 인상적인 기억은 24:5의 그날이 아니라 서머캠프 후 첫 복귀전을 가졌던 7월 2일 롯데전이다.퓨처스에서 kt에게도 털리더라는 얘기를 듣고 콜업되었을 때, 문성현에게 기대했던 팬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문성현 본인도 어마어마하게 불안하지 않았을까. 스스로에게 믿음을 갖기가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그날 문성현은 호투했다.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5회초 2사 만루 히메네스의 타석에서. 문성현의 슬라이더는 히메네스의 헛스윙을 이끌어내었다.그때만 해도 히메네스는 슬슬 타격감이 왔다갔다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무서운 타자 축에 속했고, 그런 히메네스를 막아내며 내려오는 문성현을 보며 참 안쓰럽고 동시에 안도했더

7/22 #의 희망없는 선발복귀전
1. 사실 오늘 경기는 안 쓰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 기사를 보고 키보드를 안 잡을 수가 업어서. 문성현의 선발 4실점에도 희망 얻은 넥센 이 기사에서는 투구내용이 크게 나쁘지 않았다며 제목이 무려 "문성현의 선발 4실점에도 희망 얻은 넥센"이라고 하는데... 오늘 #이 유노인네를 몇번 부려먹었는지 아나? 기자와 내가 같은 경기를 본 게 맞는가? 이거 빠졌으면 점수 또 났어. 저건 중견수가 유한준이어서 잡은 거지. 이것뿐만이 아니라 오늘 유노인네 넓은 잠실벌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여러번 구르더라. 6회에 주자 2명 놓고 내려갈 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건 맞다. 하지만 그 이전 이닝에서 #은 무수한 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그 부분은 쏙 빼고 6회에 수비가 아쉬웠다는 소리만 하는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