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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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추억과 새로운 감흥
기다려왔던 '스타워즈' 8번째 작품을 날씨 좀 풀린 날 관람하고 왔다. 수술 후 아직 회복이 멀었기에 조심스러웠지만 워낙 '스타워즈' 팬이었기에 더 지체하고 싶지 않았다. 드디어 정든 스타워즈 고유의 우주 속 올라가는 오프닝 자막이 시작되고 가슴 설레게 하는 존 윌리엄스의 주제 테마가 웅장하게 울려 퍼졌다. 이내 보고 또 봐도 환장적인 제국의 거대 함정 위를 누비는 저항군의 엑스윙 전투기 장면이 금새 상영관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였다. 한편 서두부터 위엄있게 저항군을 이끄는 장군으로서의 레아 공주의 모습이 보여지자 먼저 떠난 '캐리 피셔'에 대한 슬픔이 더해져 가슴이 찡했다. 바로 전편인 https://blog.naver.com/songrea88/22057420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아저씨, 방빼요](https://img.zoomtrend.com/2017/12/20/c0014543_5a392c1bddfa2.jpg)
[스타워즈 : 라스트 제다이] 아저씨, 방빼요
사실 스타워즈 :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7은 스타워즈를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선 괜찮았지만 영화적으론 자가복제수준이라 영 아쉬웠는데 스타워즈8의 라이언 존슨감독이 완전 뒤엎어버려섴ㅋㅋㅋㅋㅋ 그런데 라이트 팬이라 그런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오리지널도 티비에서 보고 프리퀄도 가물가물~하니 봤던지라 다스베이더나 스톰트루퍼는 좋아해도 루크 스카이워커의 캐릭터 자체에 그렇~게 애정이 있지 않아서인지 이렇게 세대교체를 하는게 꽤나 좋네요. 체감상 스타워즈 시리즈 중 톱이라고 봅니다. 물론 우주전 등 전투면에서는.............하급이라 아쉽긴 합니다만 ㅜㅜ 생각해보면 스타워즈 시리즈 내에서 전투를 그렇~게 잘 그려낸 편이 그다지 없다보니...스타워즈 시리즈화랄까 감안하고 넘어가는지라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시리즈 최악, 지루-산만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레아(캐리 피셔 분)가 이끄는 저항군 함대는 퍼스트 오더를 따돌리지 못해 전멸 위기에 처합니다. 레이(데이지 리들리 분)는 최후의 제다이 루크(마크 해밀 분)와 조우해 가르침을 청하지만 루크는 냉담합니다. 카일로 렌(아담 드라이버 분)은 레이와 대화를 시도합니다. ‘최후의 제다이’가 더 나았을 것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서두의 자막(opening crawl) ‘Episode VIII’이 제시하듯 정규 시리즈 8번째 영화입니다. 그간 스타워즈 시리즈는 한국에서 개봉되며 부제는 ‘제다이’, ‘시스’, ‘포스’, ‘클론’ 등 전문 용어를 제외하면 한글로 번역되었습니다. 하지만 ‘Star Wars The Last Jedi’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6 - 제다이의 귀환 (1983) 후기
이 포스트는 별관에만 있습니다. 5편에서 시도한 '할머니와 함께하는 스타워즈 입문'이 꽤 괜찮았으므로. 6편을 시도해보았다. 결과는 참담했음 ㅠㅋㅋㅋㅋ 이후 시리즈는 진짜 혼자 보는 걸로. 두 번에 나눠봤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6 후기 시작! 1. 초반부터 외계인 총집합. 분장기술이 1, 2탄 보다 정교해져서 1, 2탄 보다 징그럽고 역겹다. 2. 공주-한솔로 커플 미는 거 확정인 듯. 3. 전체적으로 이번 편은 숲을 배경으로 써서 그런지 밀리터리 게임 하는 것 같음. 4. 주인공은 저기 가면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