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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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에일리언 월드(Alien World) - 넷플릭스의 망작 다큐
외계 생물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넷플릭스에서 만든다길래 엄청 기대했다. 몰아서 보려고 시즌1 전부 업로드 되기를 기다렸다가 드디어 봤는데... 넷플릭스 구독 해지를 심각하게 고려해볼 정도로 망작이었다. 수천억을 들였다느니 아바타를 방불케 한다느니 뭐 이런 광고대로 CG는 좋다. 근데 이 CG가 거의 나오질 않는다는 게 함정. 그나마 나오는 CG도 다양하지가 않고 비슷한 장면만 계속 보여준다. 하지만 굳이 이런 다큐를 찾아볼 사람한테는 CG가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외계 생물과 관련된 최신 학설이나, 풍부한 상상력으로 구현된 외계 생태계를 볼 수 있었다면 그걸로 만족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다큐는 내용이 제목이랑 영 딴판이라서 외계 생물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다.
데스트로이어 (Destroyer.1988)
1988년에 ‘로버트 커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데스트로이어’인데 또 다른 제목인 ‘섀도 오브 데스(Shadow of Death)’로로 알려져 있다. 내용은 23명의 사람을 강간, 고문, 살인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은 연쇄 살인범 ‘이반 모세르’가 전기의자에 앉아 사형 집행을 받던 중. 교도소에 폭동이 일어나 정전이 됐지만, 그 정전 중에 전기 충격을 받았는데.. 유전에 의한 선천적인 체질 덕분에 간신히 살아남고. 그의 손에 교도소 직원들이 죄다 죽어나간 게 세상에는 폭동에 휘말려 죽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도소 건물 자체가 폐쇄된 후. 폐건물의 경비원으로 고용된 친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감옥 안에 숨어 살다가, 그로부터 18개월 뒤에 한 영화 제작진
루시퍼즈 우먼 (Lucifer's Women.1974)
1974년에 ‘폴 아레토’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유명한 작가 ‘존 웨인라이트’는 사타니즘과 흑마술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자신의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 대표 ‘스티븐 필립스 경’의 꼬임에 넘어가 인신공양의 흑미사에 참여하게 되고. 그 제물로 클럽에 있는 벌레스크 댄서 ‘트릴비’를 선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지난 수십년 동안 필름이 소실되어 영화가 완성된 건지, 미완성된 건지조차 알려지지 않았고. 본작을 만든 ‘폴 아레토 감독’이 1978년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 편집한 ‘닥터 드라큘라(Doctor Dracula)’를 만들어서 본작의 캐릭터와 내용 일부는 닥터 드라큘라에 남아 있는 걸로 볼 수밖에 없었는데. 2018년에 미국의 홈비디오 배급사로 장르 영화의 보호와
캣츠 (Cats.2019)
1982년부터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된 뮤지컬 ‘캣츠’를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톰 후퍼’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1년에 단 하루 현재의 삶을 버리고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젤리클 고양이의 리더를 선택하는 운명의 밤을 맞이하여 고양이들의 축제가 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원작은 1982년부터 1997년까지 10년 가까이 공연을 해서 최장기 공연 기록을 이어갔던 유명 뮤지컬로, 2012년에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로 잘 알려진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실사 영화로 만든 것인데. 약 95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만들었다가 전 세계 흥행 수익 7500만 달러로 흥행 참패를 당하고. 비평쪽에서도 혹평을 받아 2019년에 개봉한 영화 중 최악 중에 최악으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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