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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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6월 11일

이 글을 쓰는 동안 약간 다른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아무 조사도 안 하고 쓰는 거라서 그냥 땜빵으로 딴 이야기 하려구요. 이 글을 쓰는 동안 주변이 좀 정신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그렇고 말이죠. 아무래도 뭘 너무 많이 먹고 써서 그런지, 계속해서 저더러 계산 하라는 아우성이 뱃 속에서 들리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죠. 이 영화 역시 그런 느낌일 거라는 느낌이 좀 들기도 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영화의 소비 형태라는게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런 편입니다.

에이스 벤츄라, 1994

DID U MISS ME ?|2019년 6월 4일

진정한 짐 캐리 원맨 쇼 영화. 나 같은 영화들도 그렇지 않았냐고? 그 영화들은 짐 캐리의 연기도 훌륭했지만 그 이외에도 즐길거리가 나름 풍부한 편이었다. 근데 이 영화는 애초에 짐 캐리 얼굴 빨 하나 믿고 만든 영화란 생각 밖에 안듦. 어쨌거나 동물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탐정의 이야기이니 어쩔 수 없이 미스테리 추리 장르의 외양을 갖추고 있는데, 역시나 그건 그냥 짐 캐리의 고무 얼굴을 제대로 보기 위한 핑계일 뿐. 주인공인 에이스가 해내는 추리들이 영 설득력 없다곤 할 수 없으나 너무 편의적이고 가볍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이 코미디 영화이니 당연한 거란 생각도 들고. 그만큼 짐 캐리의 얼굴 표정에 몰빵한 영화다. 아니, 시작하자마자 정신 약간

<배심원들> 다각적으로 흥미진진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이라는 신선하고 독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나이, 직업 다 다른 8인의 일반인들이 최초로 법정에 발을 내딛으며 긴장된 공판이 시작되고 중심에 있는 사건 스토리와 볍정 내 여러 인물들의 다각적인 캐릭터들의 스케치가 흥미를 점점 가중시키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문소리, 박형식을 비롯하여 개성 강한 배우들이 대거 투입된 이 영화의 연기 앙상블은 두 말 할 것 없이 매끄럽고 재미졌으며 다양한 카메라 기법과 품격을 느끼게 하는 클래식컬한 배경 음악까지 영화적 효과를 살린 연출과 구성이 적절하게 배합이 되어 기대 이상의 몰입과 오락적 재미를 맛보게 했다. ​아기자기하고 섬세한 이야기의 전개와 거기에 유쾌한 코믹 터치까지 완성도 높은

"동상이몽 시스터즈"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19일

솔직히 이 영화는 포스팅을 한 번 한 바 있습니다. 사실 잘 모르는 작품이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소위 말하는 흑인 코미디 영화중 하나인 듯 한데, 아무래도 실체를 모르다 보니 당시에는 그냥 땜빵용으로 넘긴 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기억도 못 하는 영화가 되어버렸죠. 사실 한 번 보고 싶기는 했는데, 이제야 볼 수 있는 기회가, 그것도 블루레이로 생기긴 했네요. 다만 2차 시장으로 바로 가는 것이긴 해서 좀 아쉽기도 합니다. 이미지는 의외로 나쁘진 않아서 말이죠. SPECIAL FEATURES • Introduction by Tyler Perry and Tiffany Haddish (00:13) • Deleted / Extended / Alternate Scene